원래 플랜B는... 악평 리뷰를 적는것이였는데...
2012.01.11 13:34
심리적으로 대기자를 30명이나 만들어 놓고 상품도 못주는게 압박이 되어있어서...
본사에 몇시간 전화를 했지만, 그냥 있으면 줄께 수준이라 포기하고 있었습니다.
(어제 성야무인님 통화에서 "아니 무슨 회사가 물건을 30개도 못빼는 회사가 있음? 이거 가내수공업 아님?" 이라 비난을 ㅋㅋ)
그래서 플랜 B로 A10 말도 안되는 악평 리뷰를 작성하려고 했는데... 오늘 오전에 플랜 A가 똮 터졌네요.
"쩝;;; 할만큼 했다."라고 생각하고 이제는 대기자 분들을 지름신에게서 해방시켜주려 했는데...
역시 지름신은 절대로 호락호락하지 않습니다;;;
이 모든건 지름신의 음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