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이렇게 EMS가 뜨긴 뜨는데, 흠...언제 받아볼 수 있을까요?
2012.01.20 08:12
어제 12시에 확인할때만 해도 없더니, 오늘 새벽에 확인하니..이렇게 반가운 글자들이 보이는군요^^
발송준비란, 곧 발송하겠다는것이니깐... 새벽에 비행기 떴으려나요??
홍콩에서 한국은 금방이니 오늘 세관 통과하겠구...
내일 아무도 없는 빈 사무실에 택배 직원이 올텐데...음... 설연휴라 안 오려나.. 아아, 집으로 배송시킬걸 그랬습니다.ㅋ
일단 트래킹 정보가 뜬 건 너무 반가운 일인데, 이래저래 설명절땜에 고민이네요.
고향 내려갔다, 처가 갔다오면 4일은 훌쩍 지날텐데 흠..
다들 저와 비슷한 상황이신가요?
코멘트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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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직 안떳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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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다 같이 뜨지 않았을까요? 다만 트래킹 조회가 빠르고 늦고의 차이일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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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울
01.20 08:28
부럽네요 바르면 오늘 늦어도 내일은 받으시겠군요..
혹여나 제것도 실렸나 싶어 조회하니 아직 트래킹 확인이 안돼네요..ㅠㅠ
내일도 근무니 오늘꼿 실려 설연휴 따땃히 보낼수 있으면 좋겟네요 -
전 근무아니라도 내일 배송된다고 하면 회사 잠깐 들려야겠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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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
01.20 08:35
저도 저렇게 뜨긴 하지만 ... 아무래도 설이다 보니 다음주에 받는다고 생각하는게 ㅎㅎ -
저도 거의 포기하고는 있지만, 그래도 혹시나 설전에 배송되길 간절히 바라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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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
01.20 08:51
헉... 저랑 분까지 똑같이 나오셨네요.. ㄷㄷㄷ -
ㅋ JM님하고 완전 똑같아요?^^ 아아, 트래킹까지 경쟁하시려 하다니~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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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은 모르겠는데 중국은 저러고도 몇 일 걸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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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저도 중국꺼는 저 상태에서 5일인가 7일인가 지나갔던 일이~ 물론 그땐 EMS아니고 중국항공메일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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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ems가 모두 몇일 걸리더라구요 최소 하루이상요.. ㅡㅡ;
홍콩의 선진 서비스를 기대해 보겠습니다.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