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경님 감사합니다.
2012.01.21 01:45
오늘 제 여자친구가 다리를 다쳐서 응급실에 다녀왔습니다.
야심한 밤에 한걸음에 오셔서 여자친구 데리고 병원에 다녀왔네요.
감사 드립니다.
코멘트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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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구 힘님 참 힘든 일 하셨네요...그리고 여친님 완쾌를 기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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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샛별
01.21 02:37
많이 다친 건 아니죠?
빨리 낫기를 바래요.
힘경님이 수고하셧네요.
역시 가까이 있으니 좋으네요. -
힘경
01.21 07:16
여친이 이뻐서 케퍽회원 누구였더라도 달려갔을 겁니다. 별일도 아닌 걸 남사스레 여기 올리고 그래요. 아가씨헌테나 잘해주면 되지. -
apple
01.21 07:38
훈훈한 kpug -
왕초보
01.21 09:09
아무래도 칭찬받을 분 아이디는 *** 처리하고 글을 쓰는게 좋을듯 해요. 그래도 알 사람은 다 알지만. -
곰돌이푸
01.21 09:58
훈훈합니다.
그리고 여자친구분 쾌유를 빕니다. -
인포넷
01.21 10:55
많이 안다치셨죠???
빨리 나으시길... -
흔흔하네요^^ㅎㅎ
힘경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