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만에 명절에 쉬네요~
2012.01.23 15:44
앙마가 피씨방을 접고 처음맞는 명절이네요...
어제 그제 집에서 할일이없어서 뒹굴거리다가보니, 명절에 이리 쉬는게 8년만이네요...
그래서 찾는사람도 없고... 저도 뭘해야할지도 모르겠고 그렇네요...
한동안은 직장 다니면서 지내려구요~
경기도 안좋고... 뭐 벌리기에는 애매한시기인듯하네요~
새해에는 그만좀 힘들었으면 좋겠는데...
우리 회원님들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한 한해되시길...
어제 그제 집에서 할일이없어서 뒹굴거리다가보니, 명절에 이리 쉬는게 8년만이네요...
그래서 찾는사람도 없고... 저도 뭘해야할지도 모르겠고 그렇네요...
한동안은 직장 다니면서 지내려구요~
경기도 안좋고... 뭐 벌리기에는 애매한시기인듯하네요~
새해에는 그만좀 힘들었으면 좋겠는데...
우리 회원님들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한 한해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