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요즘  가게에서 24시간 풀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본가가 좀 멀리 이사 가서

퇴근해서 집에 가기 보다는 

가게 쪽방에서  피곤한 몸을 뉘는게 좋아서

하루 24시간을 가게에서 불태우고 있습니다...

 

정말.. 얼마전까진 

하루 종일 가게에서 1미터도 벗어나지 않는 생활을 했었는데요...

 

몸에 이상이 생겨

어제 아레 부터  야밤에 운동을  시작했었습니다...

 

저녁을 간단하게 먹고 잠시 운동을 하고 오면 pm9시 정도 입니다..

 

그 뒤에 누나 퇴근 시키고..

저는 새벽 2시까지 장사하는데...

 

어제 누나 장사 하는곳을 보니..

컵라면이 몆개가 비는겁니다...(제가 누나가 자리 잡을때까지 컵라면을 무한 제공한다고 했거든요..)

 

그래서 반가워서..

"누나.. 이거 몆개 팔았어?" 하고 물어보니...

 

절대 판적이 없다고 하시네요...

 

그럼..

이거 도둑맞은거야? 하고 물어보니..

 

누나가..

그런것 같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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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중반인  누나가..

제 가게일 도와 주면서  알바하는데.....

 

그것조차도 제대로 못하게 하는 도둑님들...

 

 

제발..

그러지말아주세요....

제발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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