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글에 바보같이 제목을 정해놨었군요...
2012.02.02 11:14
엑스페리아 플레이를 질렀다고 써야하는데,
엑스페리아 아크를 질렀다고 써놨네요...
댓글들이 다 아크에 대한내용이라, "응? 뭐지? 플레이 질렀다고 썼는..."
하고 확인해보니 제목이 엑스페리아 아크...ㅋㅋ;;;
엑스페리아 아크도 가지고 싶네요. 어머니께서 쓰시는데, 미려한 디자인과 800백만 Exmor R 맘에듭니다.
모바일 브라비아 엔진도 그렇고... 세세한 부분을 잘 만든것 같네요.
코멘트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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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페리아 플레이 저도 질렀어요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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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쉐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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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으시면 사용기좀 부탁드려요~ 저도 요즘 땡기더라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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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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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용군
02.02 13:22
국내에서 전화기로 사용할수만있다면 매우화용도높겠지요^^
솔직히 컨트롤러 없으면 게임할때 화면가리고 조작성 빵점에-_- 짜증나서 못할지경인게 사실이라서 -
네.. 나름 코어 유저로써, 터치스크린의 직관성은 인정하면서도,
게임할때 가리는것과 없는수준과 마찬가지인 조작감은 정말 별로라고 생각합니다.
그런의미에서 전/후면터치에 듀얼아날로그스틱이 장착된 PS Vita는... 끝판왕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