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내미가...
2012.02.03 22:47
안녕하세요, 인포넷입니다...
오늘 첫째 딸내미가 고등학교를 배정받았는데...
중대부고에 되었다네요...
꼬맹이 시절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고딩이 된다니...
다음주 9일에 첫째 딸내미가 중학교를 졸업하고,
다다음주 15일에 둘째 아들내미가 초등학교를 졸업하네요...
코멘트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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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용군
02.03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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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머리아자씨
02.03 23:17
축하드립니다.
저희집 애들하고 대입을 같이 치르겠네요.
걱정은 그때 하기로 하고요. ^^
쑥쑥 건강하게 자라기를 기원합니다. ^^ -
Mildsnake
02.03 23:29
저...저는 끼여들 군번이 아니군요 ㅠㅠ
... 누가 뭐래도 건강이 최고지요! 모두 건강하길 빌겠습니다!! -
즐거운하루
02.03 23:57
축하드려요. 그리고 많이 부럽네요.
전 언제 키우죠? 아직 멀었네요. -
맑은하늘
02.04 00:08
저도 축하.. 저보다 아이들이 1년씩 빠르시네요.
중2 딸도 다커서, 적응이 안되네요... 어릴적이 좋았는데, 몸은 힘들었지만,,, -
저는 빨리 커서 운동도 같이 하고 싶지만 어릴 적이 더 좋군요. 아직 꼬맹이일 때 더 놀아줘야 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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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샛별
02.04 08:35
축하드려요~~~
요즘은 애들 키우는 거 정말 힘들다던데... ^^;; -
축하드립니다.
중대부고면 예전 명문아닌가요?
아 전 빼꾸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