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이북 소모임이 생겼군요.

2012.02.06 16:12

새참 조회:826

예전 암 생각없이 손휘 prs 질렀다가 방출 했었는데 아쉽기도 하고....

 

암튼 갑작스런 이북 열풍이 부는거 같네요.

 

스맛폰 덕에 이북이 실제 예전보다 늘어나기도 했고, 또 유명한 책들은

조금만 기다리면 바로 이북으로 나오는 추세이기도 하니깐 예전 보다는

좋은 시기인거 같기는 합니다.

 

대충 북큐브/스토리/킨들/미라솔/누트/페이지원/비스킷/소니prs/파피루스/누크 이렇게 생각나네요.

더 있는거 같기는 한데 전자잉크 기기 안쓴지 일년이 넘어버려서....

갤탭 지르고 쭉 갤탭으로 책보고 있네요. 눈알은 상당히 아프지만, 원체

눈이 안좋아서 아픈 줄 잘 모르는 편이라서리.... 뭐 자고 일어나면 괜찮아서

계속 갤탭 쓰고 있습니다. 요즘은 갑작스레 '셜록 홈즈' 단편을 다시 보고 있네요.

 

p.s 계속 유령이었는데 이북 소모임 '날로본당' 출범을 기념해서 게시글 하나 적어봅니다.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공지] KPUG 운영비 모금. 안내 드립니다. - updated 250601Su [27] KPUG 2025.06.01 429
공지 [안내의 글] 새로운 운영진 출범 안내드립니다. [15] 맑은하늘 2018.03.30 31262
공지 KPUG에 처음 오신 분들께 고(告)합니다 [100] iris 2011.12.14 441489
29775 노트북 메모리가 박살났습니다. [6] matsal 06.05 170
29774 산신령님을 뵈었습니다. [6] 해색주 06.02 218
29773 최근에 만든 만든 신상..강아지 원피스.. [14] file 아람이아빠 05.27 354
29772 험난한 재취업기[부제 : 말하는대로 된다. ] [16] 산신령 05.21 431
29771 에고 오랜만에 근황이나.. [19] 윤발이 05.18 386
29770 알뜰폰 가입했습니다. - 이제 동영상 자유롭게 볼 수 있습니다. [9] 해색주 05.16 373
29769 망할뻔 한 강아지 가방.. [10] file 아람이아빠 05.15 328
29768 소소한 지름들 [7] 해색주 05.04 417
29767 펌/ 무거운 침묵 by 추미애 [6] file 맑은하늘 05.04 353
29766 시민들이 모여있네요. 조국 장관 이후.오랜만에 서초역 왔네요 [8] 맑은하늘 05.03 333
29765 비가 오네요. [2] 해색주 05.01 321
29764 손수건 만들기.. [10] file 아람이아빠 04.28 361
29763 추천 가전제품 (비데랑 정수기) [4] file minkim 04.19 521
29762 오랜만에 등산화 신고 천마산역 가는길이네요 [9] 맑은하늘 04.13 828
29761 10년 넘어서 노트북 바꿨습니다. [16] file matsal 04.12 844
29760 전 이 시국에 미싱.. 갤럭시탭 케이스 리폼.. [4] file 아람이아빠 04.11 793
29759 이 시국에 팜 =) [7] 왕초보 04.11 780
29758 윤석렬 대통령 파면 [11] 해색주 04.04 785
29757 Palm M505/M515 [7] 라이카 04.04 472

오늘:
594
어제:
2,328
전체:
16,332,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