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윈도우모바일시절....

2012.02.10 17:07

Lock3rz 조회:956

액정파괴게임이었던 비쥬얼드와 광란의수족관...


비쥬얼드는 성공한 캐쥬얼게임의 교과서가 되었는데,


광란의 수족관은 왜 윈모 그대로 묻혀버렸을까요?


PC-윈도우모바일-JME


끝이네요...


비쥬얼드는 xbox live 까지 출시하는 슈퍼울트라 멀티 크로스플랫폼으로 출시해서 짭짤한 수익을 올리면서...


광란의 수족관은 왜 출시 않하냐고요 ㅠㅠ 스타일러스가 없으면 손맛이 없다고 판단해서 그런가요?


[윈도우7 슬레이트PC인 Exopc에서 터치스크린으로 광란의 수족관해보니 신세경입니다...10.1인치에서 "터치"로 광란의 수족관이란...ㅎㅎ 배터리 잡아먹는 주범이죠]


좋은 게임플랫폼을 팝캡이 묻혀두고 있는데... 사용자의 습관까지 연구해서 게임개발에 적극적으로 사용할정도로 치밀한


팝캡이 이 좋은게임을 그대로 묻어버릴리가 없는데...뭔가 이상합니다...


광란의 수족관을 들고다니면서 하려고, 옴니아2를 살까 생각해보적도 있습니다 ㅡㅡ;;;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공지] 2025년 KPUG 호스팅 연장 완료 [9] KPUG 2025.08.06 54
공지 [공지] 중간 업데이트/ 다시한번 참여에 감사 드립니다 [10] KPUG 2025.06.19 694
공지 [안내의 글] 새로운 운영진 출범 안내드립니다. [15] 맑은하늘 2018.03.30 32229
공지 KPUG에 처음 오신 분들께 고(告)합니다 [100] iris 2011.12.14 443206
29791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10] update highart 08.09 39
29790 무지개 다리를 건너다. [6] 인간 08.03 111
29789 밤새우는 중입니다. [15] 왕초보 07.29 124
29788 가방..안 팔아요 [12] file 아람이아빠 07.19 198
29787 MSN은 진정 보수 우파였던 것일까요 [6] 엘레벨 07.19 162
29786 컨테이너와 산업디자인 [16] 왕초보 07.16 167
29785 롱릴리프라고 아시나요? [15] 해색주 07.07 233
29784 할 일도 없는데.. 대출광고 명함 신고나 매일 해야겠네요 [7] 아람이아빠 07.07 182
29783 2025년 에어컨 개시했습니다. [6] 해색주 06.30 201
29782 공업용 미싱 지름.. 편안한 주말 입니다. [14] 아람이아빠 06.29 198
29781 날씨가 무척 습하네요. [10] 해색주 06.28 171
29780 냉장고가 망가졌어요 ㅠㅜ [9] 왕초보 06.25 207
29779 몽중인 - 중경삼림 1994 [11] 해색주 06.24 203
29778 무선에 익숙해져 버렸습니다. [4] 해색주 06.23 170
29777 댄디한 강아지.. [6] file 아람이아빠 06.21 155
29776 노트북 메모리가 박살났습니다. [6] matsal 06.05 275
29775 산신령님을 뵈었습니다. [7] 해색주 06.02 325
29774 [공지] KPUG 운영비 모금. 안내 드립니다. - updated 250601Su [28] KPUG 06.01 1182

오늘:
4,784
어제:
14,465
전체:
16,498,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