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님은...
2012.02.10 18:16
안녕하세요, 인포넷입니다...
요한님이 공구를 진행하셨었지만...
공구진행이 의무여서 하신 것이 아니라,
권리로 하신 것입니다...
공구라는 것이 남들이 보기에는 쉬울 것 같지만,
실제로는 엄청 어려고 일이 많은 작업입니다...
요한님께 공구 강요하지 마세요...
아무도 요한님께 공구를 강요할 권리는 없어요...
코멘트 5
-
ㅋ 그래서 옴팡 깨졌죠 ㅎㅎㅎ;;;
-
세관이 날 싫어해~.,ㅜ
어라, 분명 가격이 이러니 총액은......어, 왜 마이너스지?
-
ㅋㅋ 저뿐만 아니라 충동적으로 공구 총대 매신 분들은 비슷한 경험 하셨으리라 봅니다. ㅎㅎ;;
그나마 한달만 라면으로 때우면 돼요 ㅎㅎ
-
아쉽네요. 케이퍽을 좀더 일찍 알게 되었으면 요한님께 묻어갈 수 있었을텐데..
a10을 알게 되자마자 단종 크리가 떠서 요즘 잘려고 누워도 하늘에 a10만 맴맴도네요 ㅎㅎㅎㅎ -
맑은샛별
02.12 11:43
케퍽 생활도 타이밍이 중요해요. ^^
오래전부터 요한님을 알았지만... 이번 공구에 참여 못한(?) 저도 있는 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