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설프게 밤을 새고 있네요.
2012.02.11 05:48
술을 좀 어정쩡하게 먹는바람에
일찍 잠들었다가 깼는데
술기운이 올라와서 이리저리 뒤척이다가 잠이 깨서 본의 아니게 이곳저곳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술기운에 펌업도 했고 ^^
자료실에 자료도 옮기고
자게에 글도 쓰네요.
이제 자기도 어중간한 시간이 됐네요
뭐하고 놀까... ^^
이시간에 계신분은 없겠죠
좀 기다렸다 6시 자게출첵.. 이나 한번 할까요? ^^
2012.02.11 05:48
술을 좀 어정쩡하게 먹는바람에
일찍 잠들었다가 깼는데
술기운이 올라와서 이리저리 뒤척이다가 잠이 깨서 본의 아니게 이곳저곳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술기운에 펌업도 했고 ^^
자료실에 자료도 옮기고
자게에 글도 쓰네요.
이제 자기도 어중간한 시간이 됐네요
뭐하고 놀까... ^^
이시간에 계신분은 없겠죠
좀 기다렸다 6시 자게출첵.. 이나 한번 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