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유퀘한 버스 기사 아저씨

2012.02.22 11:23

준용군 조회:946

오늘 버스를 탔어요

한정거징가는데 노인이 탔습니다 자리가 없더군요

아저씨왈 걸죽한 충청도 사투리로 할아버지 편히가시게 자리좀 양보해주세유 늙으면 다리아파유 한청년이 일어납니다
노인은 미안하다고 괜찬다고 합니다
버스기사아저씨는 젊으니까 괜찬다고 앉으시라고 하시고 노인이 자리에 앉으후 출발힙니다. 또 한정거장 버스가 섭니다
한청년이 달려옵니다. 동전으로 차비를 지불합니다. 곧 버스비가 크게오르니 카드를 이용하라 합니다. 그리고 미안하다 못봐서 정거장에서 정차 재때 못했다 하네요

그청년은 정거장이아닌 골목에서 뛰어나오는걸 저는 봤거든요.

저도 버스에서전철을 갈어탑니다.
노인들이 대여섯 기둥에겨우 기댜고 있습니다
아무도 양보 안하네요 한청년은 피곤한지 눈을감고 등을기대고 있습니다. 몇정거장후 바로옆 기둥에 기대고 있던노인이 내립니다. 바로 손에쥐고있던 휴대폰을 전원을넣고 트위터 를 작성하네요

저도 리제 갈아타기위해 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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