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입니다,....  한번 해봐야겠네요~~

오일의 정체가 궁금하군요..

오일만 있음 사실.. 저 정도까지 공 안들여도 되거든요..

군에서 F킬라로 라면 끓여 먹던 추억이 생각나네요..

와우.... 대박... ㅋㅋㅋ 맥가이버인가 했네요..

이거 쉽게 따라만들 수 있겠는데요...

넓은 공간에서 사용하면.. 화재위험도 적을 것 같고...

동영상 어떻게 저장할 수 있으려나요;;;

유용해 보이네요. 하지만... 귀찮아서 안 하게 될 것 같아요. ^^;;

이거 캠핑가서 해주면 애들이 아빠 짱이라고 감동할거 같아요... ㅋㅋㅋ

근데 애들 불장난에 맛들릴지도 모르겠지만요 ㅋㅋㅋ

흐흐... 함 만들어 봐야겠습니다....

만들어서 쓸일은 없을테지만..ㅋ

영상 보기전에는 그냥 깡통 잘라서 오일 붓고 불 붙이는 줄 알았는데...

모양새가 제대로네요....

유리솜만 구해서 직접 만들어 볼 계획입니다. ^_^;;; 만들고 나서 다시 올려드릴께요

유리솜은 조선소 가믄 많지 말입니다 ㅋㅋ.. 보온재로 많이 쓰이죠..ㅠㅠ

아.. 까칠까칠 해지는 느낌 ㅠㅠ.

신기하네요

아..유리솜.. 부작용이 좀 있습니다..개인이 그냥 슥슥 잘라서 사용하실 재료는 아닌 듯 합니다..

네.. 유리섬유 파우더가 폐로 들어가면 치명적이죠...

재미있는 정보군요. 결과물도 참 이쁘기도 하고요. 그렇지만..

프리힛을 해야 쓸 수 있다는데 프리힛 할 정도의 화력이 있으면 그냥 그걸로 라면 끓여먹지 않을까요 ? 기화가 잘 안되는 연료는 사용할 수도 없어보이고요. 저런 목적이라면 고체알콜 몇개 들고다니시는게 훨씬 쓸모있을 겁니다.

라면은 구공탄에 끓여야 제맛이라고 마이꼴이 불렀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