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재래 시장 이야기-_-

건어물 상점에서 다시용으로 쓸 보리멸 새우 200그람 3000원 심심풀이용 대왕오징어발 2개 2000원

옆에서 배 고프다고 칭얼 대는 하이바양 입막음용 찹쌀 보리떡 두개 1000원

청양 고추 가루 200그람 5000원....중국산 ㅠ.ㅠ(국산은 2만원달래요 ㅠ.ㅠ...작년 작황이 최악 이어서-_-....)

반찬가게에서  오징어 젓갈 조금 3000원 명랑젓 조금 5000원(저 젓갈 좋아해요-_-오징어보다 낙지젓을 사랑하지만 비싸서-_-)

시장 슈퍼마켓에서 식용유 1.25리터 3800원 쏘세지 1000원(전 빨간 밀가루 소세지 계란 뭍혀서 프라이팬에 구워먹는게 제일 좋아요-_-)

전에 체크카드로 결제 한적 있는데 잔액이 부족해서 결제 안 되었는데 -_-...그냥 갔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가서 일전에 미수금 7000원 드리고옴-_- 그냥 모르는체 할걸-_-...

생선가게 선동 오징어 두마리 4000원...

야채가게에서 흙당근 3개 1000원 감자 2키로 1000원 콜라비 1개 500원얼갈이 배추 500원 청양고추 200그람 1300원 느타리 한팩 500원

 양파 반망 1000원 콩나물 500원

장 보느라고 배 고파진 하이바양 튀김 2000원-_-

닭튀기는것보고 닭튀김향기에 홀린 하이바양 간식 닭강정 2000원-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