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어우어~ 싸장님~ 

성공을, 대박을 기원합니다~

집에 남는 보드가 있는데.. 필요하시다면 인증서버 구축에 사용하셔도 될 듯 합니다..

인증서버야 좋은거 필요없잖아요... 런타임 보증만 되면 되니까요...ㅎ

아주 급한 사안이 아니라면...

서울시 청년창업 지원제도 (SBA 주관 사업)에 대해서 조금만 검색해 보세요.

아니... 시간 날 때, 저 한 번 찾아 오시면 조그마하지만 도움이 될 듯 합니다.

클라우드님... 저 몇번 봤지만 아시죠?

저 해치지 않아요.

한 번 놀러 오세요~!

시작이 반이며~

첫술에 배부를수 있겠습니까..

투자라 생각하시고 후일 대박나십시요~

대박나 주세요.... 투자 필요하면.... 연락을... ㅋ

MB정부 들어서서 없어진 정보통신부에서 매년 진행하던 벤처창업경진대회가 참 좋았는데...

서울시에서 청년창업지원 사업도 있고, 찾아보시면 꽤 많은 지원사업이 있습니다.

꼭 알아보시고 시작하세요.

그리고 지원사업의 경우에는 특허출원을 지원해주는 경우도 있으니까 특허출원은 조금 미루시고

필요한 자료만 만들어 놓으세요.

아! 맥북이 필요하시다고요?

구형 화이트맥북 상태 험한 거 한 대 팔아볼까 생각했는데...

최신모델이 필요하신 게 아니시라면, 이거 한 15만원 정도 셈해서 제가 현물 투자하면 안 될까요?^^

(필요하시면 쪽지 주세요. 어차피 쓰지도 않는 거니까 부담은 갖지 마시고요.)

싸장님 대박나세요.

지자체나 정부가 운영하는 창업지원프로그램은 프로그램의 특성을 확인하시고 지원하셨으면 합니다.

(지원하신다고 다 되는 건 아닙니다만...^^)

2009년부터 20011년까지 창업지원 프로그램으로 사업시작하는 청년들을 지원하는 일을 했었습니다. 

예를들어 창업자가 5% 정도의 돈을 부담하면 지자체나 중기청에서 약 80%의 돈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창업자가 500만원의 현금을 부담하고, 정부지원금(지자체지원금)이 4,000만원이 되는 겁니다.

겉보기에는 참 좋은 제도 같은데요, 가장 큰 문제는 이걸 1년에 모두 써야 합니다.

해당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정부나 지자체는 지원금을 지원하는 것 자체가 실적이라 돈을 다 못 쓰면 매우 복잡한 문제가 발생합니다.(간단히 말씀드리면 이런 저런 계획으로 돈이 필요하다 하고는 다 못 쓰면 계획이 허위였다로 흘러갑니다.)

따라서, 클라우드나인님께서 창업자금으로 생각하시는 200만원 + 200만원은 1년에 모두 써 버려야 하는 돈이 되는 겁니다.

결국 첫해의 살림살이가 매우 커지고, 그 살림살이 규모를 다음 해에 줄이지 못하면 바로 거덜나게 됩니다.

두번째 문제는 그 돈도 쓰는 절차가 매우 복잡하는 것이고요.

세번째는 (2011년부터 개선하겠다고 하고는 있습니다만..) 지원을 "개인=사람"에게 하기 때문에 지원금으로 취득한 물품, 재산 등이 "법인"의 것이 되기가 좀 어렵습니다.

이 내용은 참 자세히 설명드리기가 매우 어렵네요.

출근 전이라 좀 복잡하게 썼습니다만..

정부나 지자체 지원금을 생각하신다면 자세히 알아보시고 지원하셔야 합니다..

가 드리고 싶은 말씀이었습니다.

미케가 기증한 맥북 나있음-_-;; 쓸거임!!!

대박 나시길....

우리 실험실에 pc로 쓰던거 리눅스 얹어 서버처럼 쓰는게 있는데 필요하심 쓰세요.

구로구 상공회에서 주관하는 경리 기초 실무(2일) 프로그램이 있네요 ~  무상이네요

인터넷 접수는 네이버, 야후에서 구로구상공회 검색 후 접속하여 전자집수 가능하다고 합니다.

기간은 3월13~14일 4시간짜리네요 ~

선착 80명이라고 하니, 해 보세요 ~~

엄청난 댓글과 응원이 러시를 이루는군요.

클라우드나인님...

절대 성공하셔야겠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