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푸른솔님 지금쯤 영국에 있겠네요.

2012.03.08 00:45

캥거루 조회:835

아, 부러워라


아스날 대단한 선전을 했지만 결국은 챔스 8강진출에 실패했습니다.

박주영도 후반에 교체로 나왔지만 출장했다는데 의미가 있는것 같고

후반 종료를 앞두고 송의 패스미스는 아쉽네요.


아이패드3 출시 소식에 묻히기는 했지만 갤럭시탭 7.7도 오늘 출시되었다고 합니다.

헌데 반응이 ... 없네요?


나도 박지성이 보고 싶고 이청용도 보고싶고~ 다 보고 싶은데 .ㅜ

담배사면 영국 안보내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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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치열한 삶이 좋더라~

어차피 흘러가는 인생, 스스로에게 만족을 느끼며 유유자적하며 사는 것도 좋지만

치열한 삶속에서 나의 가치를 다른 사람에게 인정받는 것도 멋지지.

삶이란 축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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