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04년 클리에 nr70으로 입문했습니다.. 당연 클리앙부터 갔었죠..
거의 일년만에 KPUG이 주가 되었습니다.. 사용해봤던 녀석들은 다양하지만..
지금은 T3, th55, nr70, m100 만 남아있습니다..
그리고 주로 사용하던 어플들은 거의 다 정품으로 구매하여 사용했었구요..
하지만 팜이 쇠락하고 어플들의 지원이 거의 끊어질 무렵.....(언제인지 기억이 안나네요..)
이런 저런 어플들을 수집하기시작했습니다.. 지금은 하드 깊은곳에... 약 3.0 기가 정도 묻어두고 있네요..^^
그리고 초보때 한참 유용하게 사용했던 PDA114 도 통채로 백업해놓았던것이 어딘가에 있을듯 한데..
이게 다 저작권이 있어서 어떻게 해야 할지는 모르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