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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분 담당자 결정 후 2주~1달 이내가 적당하지 않을까요? 그렇게 되면 총체적으로 3달 이내로 모든
부분이 완성이 될테고, 그것에서 회원님들의 의견등을 바탕으로 피드백 하면서 다시 보정작업이 들어간다면 최고 6개월까지 걸릴 수도 있을테고요
어쨌든... 총책임자는 역시 제갈님인건가요?^^? (제갈님 이번에도 화이팅입니다 >_<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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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보세요 -_-
너무 기대받아도 곤란하다는 말을 다시 말할 필요는 없죠 -_-;
소개글에도 밝혔듯이 갑자기 그냥 꼴려서; 한거라니깐요 -_-;;;
아니 이거 한다고 돈이 나와 술이 나와 여자가
나와-_-!
제가 재미가 있어서 와 와 하고 달려들면 좀 오래 가요.
근데 재미가 없으면 며칠 하다가 때려
치거든요.
이건 너무 오래 끌었거든요.
전날 술먹고 일어난 김에 해보자 해보자 해서 급조한건데
그거가지고 열광을 하시면-_- 곤란하죠 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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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프로젝트는 Wiki 방식으로 해봐도 좋을 듯 하네요. 정재목씨가 도움을 주실 수 있을라나...?
어찌됐거나 얼마나 시간을 짬짬이들 낼 수 있는지가 관건이네요. 글쓰는게 여간 어렵지 않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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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책임자 없이 그냥 합의를 통해 결정할까요? 판단이 필요한 경우 대장님께 맡기도록하구요. ㅡㅡ;; 대장님께서
부담이 되실까요? 그런 것은 원치 않지만... 음...
총 책임자를 맡을 사람이 없다면 회의를 통해 합의를 도출하는 것을 원칙으로
의견이 첨예하면 댓글로 투표를 하기로 하구요. 그 후에 결정은 대장님께 부특하는 방향으로 가는 것이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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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역시 보상제도가 필요하다는건데... 다 완성되면 마지막에 "힘들게 노력하신 총 책임자인
XXX님에게 여성회원분들께서는 감사의 멜이나, 주변 괜찮은 여자분을 소개시켜 주신다거나, 자진해서 볼에 작은 상을 남겨 주시고, 남성
회원분들께서는 술 한잔이나, 밥 한 번 사주시는 포상을 합시다." 라고 적어야 하는게 아닐까요?^^? 그게 아니면 미리 여성 회원분들의
'볼에 직접 상금'을 모집한다거나 '술/밥'을 모집해야 겠군요^^ 모집이 많아질수록 P/P2의 의욕이 불타오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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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일단 구성이 먼저 나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구상이 잡히면 거기에 맞는 파트가 나오고,
총책임자, 파트 책임자가 줄줄이 결정될겁니다. 무엇보가 구상이 잘 되어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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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총책임자가 없어서 그런지 구성 결정을 이라던가 하는 진행을 하는 사람이 없어서... ㅡㅡ;;
총책임자 이전에 임시 책임자가 있어야 할까요?
물론 총책임자의 역활이라던가 업무를 결정하려면 구성이 먼저 나와야
하긴 하겠죠.
그럼 이거 어떨까요?
1. 준비 책임자를 뽑고 2. 구성에 대해서 논의한 후 3.
총책임자를 포함한 담당 자를 선정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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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freebsd의 방식도 괜찮아 보이는데...음...좀 다른가요 카테고리별 로 담당자를 두고
업데를 책임지면 ..^^;
음 오늘도 두서없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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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은... 효리양과의... 므흐읏~!! - 경쟁률이 치열해지겠지?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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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bsd가 뭔지 설명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아싸 이걸로 900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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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d 계열의 unix 운영 체제입니다. www.freebsd.org
www.kr.freebsd.or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