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당 수리는 역시 어려워요. ㅠ_ㅠ
2013.02.23 20:50
우산살 2개가 천에서 끊어져서 꿰매서 이어붙였습니다. 한참 꿰매고 보니 이렇게 되어 있네요.
코멘트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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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그런 방법이 있군요.
(잠시 우산 확인...)
그런데 단점이 저게 접이식 우산인데 저렇게 전부 꿰메버리면 2단으로 접을 수가 없음은 물론이고 저렇게 펴진 상태로 있어야 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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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철학자
02.23 23:54
아...
새로운 미적인 우산을 보았.... 아닙니다.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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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연비
02.24 17:07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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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욱
03.11 14:02
작품명 : 飛上
작품 설명 : 비가 오지 않으면 존재가 없는, 자존감없는 슬픈 사회인의 일상을 고장난 우산으로 표현하고, 이를 치유하는 과정은 우산을 꾀맴으로 표현한 21 세기 피카소를 물먹인 ....뻘소리 인건 아시죠...요즘 요따구 말이 유행이길래...-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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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보다 해몽이 좋은 것 같아요. ㅎㅎ
아... 위로추천드립니다...
의외로 선형적인 멋이 가미된 예술작품이 될수도...?=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