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 굉이...
2010.02.14 14:50
울집 굉이가... 자는 모습을... 물끄러미 지켜 보고 있는데요... 갑자기 뒷 다리를 움찔 하더니... 침대에서... 떨어지더군요 --;
지도 민망한걸 아는건지... 그러고 정신 차려서는 도도하게 걸어가서 밥을 먹더군요....
그와중에도 야옹 소리 한번 안 내는 --;
바보
2010.02.14 14:50
울집 굉이가... 자는 모습을... 물끄러미 지켜 보고 있는데요... 갑자기 뒷 다리를 움찔 하더니... 침대에서... 떨어지더군요 --;
지도 민망한걸 아는건지... 그러고 정신 차려서는 도도하게 걸어가서 밥을 먹더군요....
그와중에도 야옹 소리 한번 안 내는 --;
바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