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동네 htc는 소니랑 같은 곳에서 a/s 하더군요 꽤나 친절하던데욧..

알아서 고장난 곳 무상 수리..다해주고요..^_^;

모토 서비스센터 악명과는 달리 의외로 친절합니다 ㅎㅎ 근데 책임지려고 하지는 않아요.

그리고 연구소와 협의가 부족한게 문제죠.

제 기억상 최악의 AS는 아이리버

예적에 연구소와같이 오순도순한 분위기로 화기애애한 AS센터였는데

회사 확장하면서 기술자들 실력이 확 떨어지면서 고장난 부분

접수처에 설명했는데도 기술자들이 어디가 고장난지도 모르더군요.

실력도 시스템도 최악입니다.

거기에 비해 삼성은 천국.

샘숭은.. 그만큼 AS 비용 제품에 엄청나게 포함시키니 잘해줘야된다고 생각되여 ㅋㅋ

엘지도 친절하답니다.

스카이는 조금... 물론 기본적으로는 친절하지만요.

** 큰아이, 아트릭스가, 카톡 등, 하루에 한두번 자동 재부팅을 하는데, 무슨 문제인지 모르겠네요 **

A/S 하니 생각났습니다.

** 그런데, 큰아이는 빠르고 좋다고 합니다. 재부팅으로 스트레스 안받더라구요.  저라면 무지 받을것 같은데...

울 동네 모토롤라 서비스는 엄청 친절하던데요...

A./S 요원이 적어서, 시간이 오래걸리는 것이 단점...

예전에 모토로이 유심부 부서졌을때 강남점(삼성역 근처이기도 했던걸로...)가본 적이 있습니다 신림점에서 전화로 4~5만원 부르길래 해탈하고 갔었는데 기사님도 친절하시고 끝나고 가격 물어보니까 가지고 계신 부품으로 했다고 안주셔도 된다고 해서 기쁜 마음으로 나온 적이 있습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