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그것도 밤 9~10시쯤 넘어가려면 그러네요....


윗집에서 그러나 싶어서 윗집 가보니 할머니한분이랑 걸어다니지도 못하는 아기가 있더라구요....


윗집의 옆집에 가보니 근처 대학교에 다니는 학생이더군요....


문제는 그 두집도 그 소음이 들린다는 거죠....


윗집의 윗집을 가보니 부부랑 고등학생쯤 되는 아들이.....문제는 그집도 그런 소음이 들린다고 하고...


이거 대체 뭘까요.....아파트 동장아주머니가 경비원 아저씨한테 얘기해서


밤 10시쯤에 저희 동 전체에 쿵쿵쿵 하는 소음 내지 말아달라는 방송도 했는데요...


오늘은 12시쯤 그런 소음이 들리더군요...그나마 다행인점은 조금 덜 해졌다는 건데...


대체 그 시간에 뭘 하길래 그런 소음이 날까요......


웃기는건 쿵쿵쿵 요렇게 꼭 세박자씩 이란겁니다...


그것도 지속적으로 나는 것도 아니고....쿵쿵쿵 하고 잊혀질만할때쯤 또 쿵쿵쿵.......


집안에서 뭔가 만드는 사람이 있는 건지....퇴근하고 와서 취미로 뭔가 만드는 건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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