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결국 질렀습니다 (이북 리더)

2010.03.03 13:31

차안 조회:848

결국 지름신을 이기지 못하고 질러 버렸습니다.


요즘이 이북 리더의 춘추전국시대라는 것은 알지만

잠깐의 기다림을 이겨낼 자신이 없어 일단 쓰자 하는 마음으로 질렀습니다.


삼성 걸로 샀어요~~

인터넷에 리뷰는 많은데 전부 체험단 리뷰인지 좋은 평 일색이라,,

실제 어떤 지는 써봐야 알 듯.


아아~~~ 역시 지름 뒤의 기다림은 너무 설레는 것 같아요. ^^


기기 받으면 지름신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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