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조건만남 원하세요?

2012.05.22 16:39

영진 조회:1099

우리는 가열차게 스탈린그라드를 지켜냈다
또한 크림반도에 몰려오는 파도들도 부숴냈다,
하지만 저격수처럼 매복한 죽음은
우리들을 하나하나 사냥하고 있다.

 

아직 총탄이 남아 있을 때,
여전히 옛 심장이 세차게 뛰고 있을 때!
방어의 성채 단단히 쌓자
전우여, 부디 끝까지 자리를 지켜다오.

 

이미 벌써 포탄이 곁에 떨어지고,
총탄들이 너의 옆을 스치지만,
우리는 조건으로 맺은 친구 아니다, 서로 지켜내야 한다!
마지막, 최후의 백병전까지!!

 

대지가 마치 살아있듯 흔들리고
우리가 흘린 피로 얼음이 녹을 때
우리는 그로써 전장에서 전우의 사랑 얻은 것이라오
그것은 우리를 절대 배신할 수는 없을거요.

 

아직 총탄이 남아 있을 때
여전히 옛 심장이 세차게 뛰고 있을 때!
방어의 성채 단단히 쌓자
전우여, 부디 끝까지 자리를 지켜다오!!!


V.바스너르 작곡, 이오시프 꼬브존 노래, 소련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공지] 2025년 KPUG 호스팅 연장 완료 [9] KPUG 2025.08.06 23754
공지 [공지] 중간 업데이트/ 다시한번 참여에 감사 드립니다 [10] KPUG 2025.06.19 49666
공지 [안내의 글] 새로운 운영진 출범 안내드립니다. [15] 맑은하늘 2018.03.30 62813
공지 KPUG에 처음 오신 분들께 고(告)합니다 [100] iris 2011.12.14 484583
» 조건만남 원하세요? [8] 영진 05.22 1099
16268 이민 그 경험담 [15] minkim 05.22 1201
16267 헛소리.....^^ [8] 보부야!! 05.22 843
16266 [펌] 스티브 워즈니악, 한양대 무료 강연. [9] 불량토끼 05.22 1540
16265 갤럭시노트, 갤럭시s2 hd 아이스크림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1] file 아트웰딩 05.22 873
16264 영화 속 숨은 인물 찾기 [6] 하얀강아지 05.22 904
16263 전세 집을 내놓을까 합니다. [17] 준용군 05.22 837
16262 노동촌 [1] 영진 05.22 1108
16261 걱정해 주신 덕분에 핸드폰을 찾았네요. [15] 즐거운하루 05.22 867
16260 '김연아와 아이유' [11] west4street 05.22 1556
16259 어둠속에서 아저씨~라고 부르며 급히 달려 오는 여학생은... [12] 맑은샛별 05.22 825
16258 오늘따라 맨붕 할일이 3번이나 오내요 [3] 스파르타 05.21 998
16257 오늘 상사랑 굿바이 했습니다. [6] 파리 05.21 840
16256 전화가안되니 답답하군요.. [2] LAsT덤보 05.21 852
16255 부산은 좁은 동네;; [4] 로켓단® 05.21 891
16254 해외에 나가는 것이 답일 수도 있기는 할 겁니다... [7] calm 05.21 857
16253 아웅... 테이프 백업 기기만 랜탈이 가능할까? 하는 생각을 해봣네요. [5] yohan666 05.21 882
16252 똥개의 죽음(?)... 그 후일담 [7] file iris 05.21 892
16251 으아~~ 멘붕입니다. 출석체크를 놓치다니!!!! [4] 애쉬 05.21 859
16250 5년동안 사진을 찍은게 대략 6만장 가량이네요... [17] file yohan666 05.21 949

오늘:
5,345
어제:
14,292
전체:
18,864,7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