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직장인 김씨의 하루

2012.07.02 22:32

준용군 조회:973

아침입니다.
오늘은 조금 몸이 무겁습니다.
우여곡잘이 몇차례 있었습니다민 금일부터는 교육이 끝나고 정상적인 업무를 도맡아 합니다

오늘은 동료 한명이 그만두기로 하기로 했습니다.

벌써 한달 하고 일주일만에 동료둘이 떠나네요.
만삭인 아내를 두고 있는친구가 그만둔다니 조금 그렇습니다.

여자친구가 술이 먹고싶답니다.
안주를 만들어봅니다.

열시가 되어갑니다.
하루종일 철창에 가두어진 깽이군을 데리고 집근처 공원을 향합니다.

불량한 아이들이 모입니다. 혼자인놈이 보이네요 교벅을 입고 전형적인 샌님입니다.
집나왔나봅니다.

돌아갈슈있는곳이 있을때돌아가라고 해줍니다.

갈데가 어지간히 없나보네요 벤치에 기대 잠을 청하려 하는군요. 조금은 방황해도 될려니 합니다.

깽이놈 부르니 쪼르르 튀어 오네요.
오늘도 그렇게 하루가 지납니다.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공지] 2025년 KPUG 호스팅 연장 완료 [9] KPUG 2025.08.06 27277
공지 [공지] 중간 업데이트/ 다시한번 참여에 감사 드립니다 [10] KPUG 2025.06.19 53027
공지 [안내의 글] 새로운 운영진 출범 안내드립니다. [15] 맑은하늘 2018.03.30 67375
공지 KPUG에 처음 오신 분들께 고(告)합니다 [100] iris 2011.12.14 489459
16837 요즘 근황... [8] yohan666 07.03 971
16836 ㅋㅋ 간만에 인터넷 쇼핑했다가 맨붕옵니다... [3] 유진반쪽 07.03 1065
16835 영어 교육은 필요하다고 봅니다. [6] 해색주 07.03 1088
» 직장인 김씨의 하루 [1] 준용군 07.02 973
16833 아파트를 팔아야겠습니다.. [4] 영준 07.02 1130
16832 설악산에 여름휴가 와있습니다. [3] 해색주 07.02 1011
16831 금연 싸움 [5] FATES 07.02 992
16830 모바일 웹브라우저도 많이 발전했군요... [11] Lock3rz 07.02 910
16829 오랫만에 글 남겨보네요. 지름신고도 할 겸 시카모어 07.02 979
16828 (우리 말...참 쉽죠잉?) 낳다.낫다 [16] 푸른솔 07.02 3723
16827 인생이 빛나는 정리의 마법 을 읽고 싹 정리했습니다. [10] 집념 07.02 1845
16826 오랜만에 학생이 된 기분 + 낙동강 오리알 ^^;; 有 [7] file 로켓단® 07.02 918
16825 저도 SSD구매했습니다. 좋아요. [5] 허문강 07.01 1033
16824 터치패드 처분후; [7] LAsT덤보 07.01 890
16823 sns꼭 필요한것일까 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됩니다 [8] 룬이입니다 07.01 1137
16822 Ems가 어제 올줄 알아는데 안와네요 ㅡㅡ [2] 나무야 07.01 3688
16821 채점스토리 [7] 언이아빠 07.01 1011
16820 삼겹살 파티 다녀와서... [5] file 인포넷 07.01 1111
16819 와...진짜 롯데닷컴에서는 쇼핑 못하겄네요.. [2] 센느미탈 07.01 902
16818 상해에 온지가 어던 두주쯤 되가는 군요. [9] 김강욱 07.01 974

오늘:
20,756
어제:
22,617
전체:
21,020,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