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시계를 잘못 봤습니다.

2012.08.28 08:20

해색주 조회:906

 아침에 시계를 잘못보고 1시간 일찍 출근을 했습니다. '나는야 어벤져스 회사원, 태풍이 몰아치고 간판이 뜯어져 나가도 출근한다.' 이러면서 말이죠. 근데 사람들 숫자가 정말 적은겁니다. '음, 사람들이 많이 휴가를 냈나 보군.'이러면서 시계를 보니 7시 조금 넘었군요. 아, 어제 책보느라 3시에 잤는데, 이게 뭐얌 이러면서 말이죠.

 

 출근해서 와보니 저말고 출근한 사람이 한 명 더 있더군요. 집에 신문지를 안붙이고 왔다면서 말이죠. 아내는 아이들 네명을 데리고 잘 있을런지 모르겠습니다. 사내아이 넷을 데리고 하루종일 집안에서 무엇을 할련지. 오늘 하루만 무사히 잘 지나갔으면 하는 바람이 있군요.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공지] 2025년 KPUG 호스팅 연장 완료 [9] KPUG 2025.08.06 31083
공지 [공지] 중간 업데이트/ 다시한번 참여에 감사 드립니다 [10] KPUG 2025.06.19 56621
공지 [안내의 글] 새로운 운영진 출범 안내드립니다. [15] 맑은하늘 2018.03.30 70638
공지 KPUG에 처음 오신 분들께 고(告)합니다 [100] iris 2011.12.14 493427
» 시계를 잘못 봤습니다. [9] 해색주 08.28 906
17615 잠못드는 이밤에... 잠담입니다. [3] 인간 08.28 917
17614 테이크 대란을 지나쳤는데 좀 아쉽네요 [13] 하얀강아지 08.27 1080
17613 장정의 편지 [7] 만파식적 08.27 1103
17612 20년전의 생각 [3] 영진 08.27 1069
17611 아이폰4 지름신고 [12] 해색주 08.27 1063
17610 양심이 있는 사람이 됩시다... [20] file 인포넷 08.27 1183
17609 어젯밤에 집안으로 귀뚜라미가 난입을 했습니다. [7] 냉소 08.27 1242
17608 이걸 어쩌나... (만문 가라고 하지 마십쇼!) [11] 노랑잠수함 08.27 847
17607 어제 똥개와 함께 달린 궤적입니다.(부제: 수입차 운전자 일부에 대한 푸념) [6] file iris 08.27 926
17606 휴... 도착... [18] yohan666 08.27 1083
17605 이번 애플-삼성 소송결과에서 pinch-to-zoom은 과연 어떻게 될까요... [31] midday 08.27 1116
17604 고민끝에 저도 아이폰4에서 테이크LTE로 기변했습니다. [6] 애쉬 08.27 1104
17603 최근 m92이북 리더 지름...그것도 2대나 [4] file mikado 08.27 3589
17602 미라솔 팔고 모모2nd 가강판 사는게 잘하는짓인지 [3] mikado 08.27 959
17601 인터넷이란? [8] 꼬소 08.26 1104
17600 넥서스원에서 테이크 LTE로 갈아탑니다. [6] 도리도리 08.26 1167
17599 과외를 구해야하는데... [5] 낙랑이 08.26 967
17598 Fly me to the moon은 괜찮은 리메이크곡이 많네요. [7] 오리날다 08.26 1066
17597 아침에 보니 복근 6팩 중에 3, 4번 까지 살짝 보여요. (테니스로 살빼기) [8] 파리 08.26 1187

오늘:
14,450
어제:
20,222
전체:
25,058,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