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추석연휴 마지막날, 가족들과 뭔가 의미(?)있는 시간을 보내기 위해 와이프와 아이들을 데리고 노래방에 다녀왔습니다. 햇수로 7년만에 다녀왔으니 참 나름대로 재미있었고 힘도 들었습니다. 


일단 아는 노래가 너무 없어서 노래예약을 못해서 노래책만 거의 뒤적뒤적... 아는 노래들도 원곡이 아닌 나가수나 다른 경연프로그램에서 편곡한 곡들을 골라서 부르니 음이 엇박자도 많이 나더군요. 그래도 그나마 최신곡인 "강남스타일"덕분에 아이들과 신나게 말춤을 추다가 왔네요. 


와이프가 오랫만에 노래방에 오니 제가 노래를 너무 못부른다고, 사회생활에 지장이 있을 수 있으니 자주 가자고 하네요. ^(^ 잘 놀지 못하는 사람이 일도 잘 못한다고 하니 할 말이 없네요..... ^(^


네.. 앞으로 노래방에서만큼은 이 노래는 꽉 잡고 있다고 할만한 것을 연마(?)해두어야겠네요....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공지] 2025년 KPUG 호스팅 연장 완료 [9] KPUG 2025.08.06 25784
공지 [공지] 중간 업데이트/ 다시한번 참여에 감사 드립니다 [10] KPUG 2025.06.19 51632
공지 [안내의 글] 새로운 운영진 출범 안내드립니다. [15] 맑은하늘 2018.03.30 65575
공지 KPUG에 처음 오신 분들께 고(告)합니다 [100] iris 2011.12.14 487502
18084 Safari 5를 이용할 때 글을 쓰면 이상한게 붙는군요. [3] sjlee 10.08 988
18083 액보 뭐 붙이시나요??? [22] 인포넷 10.07 1016
18082 신혼집 인테리어를 거의다했어요~ [26] file 黃君 10.07 1001
18081 오늘의 뻘 짓 (서초구 공공자전거) [9] 우산한박스 10.07 987
18080 알뜰 주유소 알뜰한 거 맞나요? [7] 김강욱 10.07 897
18079 OMG, OMG 페북이 사람 충격주네요. 과거 여친 사진 ... [3] 파리 10.07 1256
18078 안드로이드 젤리빈 업데이트는 유보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27] 에스비 10.06 9390
18077 다큐 추천합니다. [4] Mongster 10.06 1118
18076 다이소 2천원 - 7인치 액정보호 필름은 계륵이네요~~~ [5] 해적 10.06 2581
18075 북한군 남측 귀순이라.. 냄새가 난다고 느끼는건 저뿐일까요 [9] 룬이입니다 10.06 989
18074 하이마트에서 날라온 문자메세지... [10] file 섬나라 10.06 1196
18073 득템한 것... [3] file 인포넷 10.06 942
18072 오늘 들은 인종 차별 애기 [9] 티쓰리유저 10.06 853
18071 이게 싸이월드 - 관중 소리 포함 파리 10.06 919
18070 제가 죽을때까지 하고 싶은것 [5] 진짜신입 10.06 870
18069 요즘 빠져있는 보사노바.. [3] jinnie 10.05 816
18068 내일 진주에 남강유등축제를 보러 갑니다 [4] 낙랑이 10.05 905
18067 잇힝 블럭 풀렸네유 ㅋㅋㅋ [2] 진짜신입 10.05 791
18066 또 미친x 시작이네요 [6] 푸른솔 10.05 976
» 7년만에 노래방에 다녀왔습니다. [1] Dr.Aspirin 10.05 956

오늘:
11,111
어제:
19,530
전체:
19,948,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