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시즌1이 프린지 급이었다면, 시즌2는 엑스파일 분위기로 가네요.

영상물의 잔인성도 높아지고요.

스토리도 훨씬 흡입력있게 전개되고 있습니다.

그나저나 엑스파일은 시즌 8,9는 한국에서 DVD나 블루레이나 발매를 안할 생각인가보네요.

책장에 꼽힌 시즌은 7까지 밖에 없는데 엑스파일 생각날 때마다 이걸 왜샀지....폭스코리아를 믿은 죄가 이리 크단말인가...

라는 생각만 듭니다.

아마존에서 시즌8,9를 주문할 까도 생각해봤지만, 슬림판인 것도 있지만 결정적으로 더빙이 아니라서요.

엑스파일이 더빙이 정말 감칠맛 나게 처리되었었는데요.

멀더나 스컬리나 어쩜 그렇게 목소리가 배우와 착착 감겼었는지 말이죠.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공지] 중간 업데이트/ 다시한번 참여에 감사 드립니다 [7] KPUG 2025.06.19 364
공지 [공지] KPUG 운영비 모금. 안내 드립니다. - updated 250601Su [28] KPUG 2025.06.01 856
공지 [안내의 글] 새로운 운영진 출범 안내드립니다. [15] 맑은하늘 2018.03.30 31984
공지 KPUG에 처음 오신 분들께 고(告)합니다 [100] iris 2011.12.14 442725
29789 무지개 다리를 건너다. [4] update 인간 08.03 45
29788 밤새우는 중입니다. [10] 왕초보 07.29 84
29787 가방..안 팔아요 [12] file 아람이아빠 07.19 163
29786 MSN은 진정 보수 우파였던 것일까요 [6] 엘레벨 07.19 133
29785 컨테이너와 산업디자인 [16] 왕초보 07.16 154
29784 롱릴리프라고 아시나요? [15] 해색주 07.07 215
29783 할 일도 없는데.. 대출광고 명함 신고나 매일 해야겠네요 [7] 아람이아빠 07.07 169
29782 2025년 에어컨 개시했습니다. [6] 해색주 06.30 189
29781 공업용 미싱 지름.. 편안한 주말 입니다. [14] 아람이아빠 06.29 187
29780 날씨가 무척 습하네요. [10] 해색주 06.28 159
29779 냉장고가 망가졌어요 ㅠㅜ [9] 왕초보 06.25 194
29778 몽중인 - 중경삼림 1994 [11] 해색주 06.24 189
29777 무선에 익숙해져 버렸습니다. [4] 해색주 06.23 154
29776 댄디한 강아지.. [6] file 아람이아빠 06.21 143
29775 노트북 메모리가 박살났습니다. [6] matsal 06.05 262
29774 산신령님을 뵈었습니다. [7] 해색주 06.02 318
29773 최근에 만든 만든 신상..강아지 원피스.. [14] file 아람이아빠 05.27 439
29772 험난한 재취업기[부제 : 말하는대로 된다. ] [16] 산신령 05.21 508

오늘:
1,351
어제:
5,031
전체:
16,436,1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