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아이들의 본보기

2012.11.17 14:51

영진 조회:919

 

 

 

아이들은 전쟁을 갖고 놀 수는 없는 존재지
그렇게 영웅이 되기를 어려서 꿈꾸진 않았을테지

우리는 전쟁에 대해 책으로만 읽었으나
너는 직접 그것을 얼굴로 대면해야 했구나


하지만 전쟁이 일어났고,유년시절은 돌아갈수 없게 되었지.
놀이는 안녕! - 너는 그렇게 아이어른이 되었네.

케르츠 두비닌 볼로다를 기억하자
빨치산으로 죽은 어린 영웅을!

케르츠 두비닌 볼로다를 기억하자
빨치산으로 죽은 어린 영웅을!


그는 지뢰사이에서도 앞장서 분대들을 이끌었네,
그리고 그 자신이 눈위에 피를 뿌렸지.
그날 남자들은 눈물을 흘려 울지 않을 수 없었네
그리곤 적들을 쳐부수겠노라 맹세했다네.

 

너는 결국 꿈꾸던 조종사는 되지 못했구나...

그리고 네가 보지 못한 영화들은 또 얼마일까...
하지만 우리 아이들은 모두 영웅을 꿈꾸는데
너 볼로다는 벌써 그것을 이루었구나!

우리 아이들은 모두 영웅을 꿈꾸는데
너 볼로다는 벌써 그것을 이루었구나!

 

 

1975 젊은 빨치산의 노래, 선구자합창단  B.샤인스키 작곡작사, 소련

 

marat_kazey.jpg

1944년 3월 11일 빨치산정찰분대에 편입하였다가 정찰부대가 매복에 빠져 전멸후 홀로 독일군에 사로잡히자 두개의 수류탄으로 독일군과 함께 자폭한 마랏 카제이의 동상(민스크), 당시 14세

 

소련영웅칭호, 레닌훈장,대조국해방전쟁1급영웅훈장,위업메달,전투봉사메달등 다수 수여됨

(*하지만 클립의 솔로이스트 아이 파라모노프는 소련붕괴후 알콜중독 사망하는 비운을 맞음. .-_- )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공지] 2025년 KPUG 호스팅 연장 완료 [9] KPUG 2025.08.06 25762
공지 [공지] 중간 업데이트/ 다시한번 참여에 감사 드립니다 [10] KPUG 2025.06.19 51609
공지 [안내의 글] 새로운 운영진 출범 안내드립니다. [15] 맑은하늘 2018.03.30 65556
공지 KPUG에 처음 오신 분들께 고(告)합니다 [100] iris 2011.12.14 487473
29844 사진올리기 [14] file 하뷔1 03.11 101
29843 마트 원두도 괜찮네요. [6] update 아람이아빠 03.06 130
29842 저도 개자랑 [9] file 바보준용군 03.03 159
29841 어제 (2월26일 목요일) 산호세 공항 근방 GPS교란 하네요 [7] 왕초보 02.28 152
29840 샌프란시스코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14] 왕초보 02.20 271
29839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 듣는 구글.. [10] 아람이아빠 02.19 246
29838 태어나서.처음으로... [12] file 인간 02.16 274
29837 자동차 가격이 사악하군요. [6] 해색주 02.15 258
29836 자격증에 도전해 보려고 합니다. [7] 해색주 02.08 322
29835 강아지 사진 [6] file 인간 01.27 369
29834 세계대전 전야일지도 모릅니다 [14] 왕초보 01.27 408
29833 눈이 많이 오네요. [6] 해색주 01.23 350
29832 고향 친구들 만났습니다. [6] 해색주 01.13 441
29831 아람이아빠님이 화사노래에 빠져계시다고 해서 [2] 왕초보 01.13 337
29830 26년엔 다이어트를 [5] 쩡아 01.09 312
29829 화양연화 특별판 보고 왔습니다. [2] 아람이아빠 01.06 311
29828 간만에 생존 신고 입니다... [14] koo 01.04 332
29827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8] file 아람이아빠 01.03 281
29826 이걸 어떻게 한꺼번에 먹으라는 건지 [4] 엘레벨 01.01 315
29825 견생 3개월차 [2] file 인간 12.29 290

오늘:
9,951
어제:
19,530
전체:
19,946,8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