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다친 새

2012.11.17 20:41

영진 조회:1124

 

 

상처입은 새가 돌봐지고 있지 않다.
상처입은 새가 자신의 무리에서 떨어져있다.
그런 장면이 오랫동안 내 꿈에 나오고 있다:
풀잎위에 피흘리며 몸부림치는 새의 모습이

 

새들과 물고기들, 또 짐승들이
인간들의 영혼을 들여다본다.

사람들이여, 그들을 불쌍히 여기기를,
악으로써 그들을 죽이지 말기를!


하늘에 새가 없다면 하늘이 아니오,
바다에 물고기가 없다면 바다가 아니다!
지구에 짐승들이 없다면- 지구라 할 수 없다,
지구가 없는 것이다, 지구가!

 

사람들은 실행자들이자 사람들은 거인들이다!
당신들은 총을, 또 그물과 덫을 지니고 있다.
당신들에게는 가공할 힘이 주어져 있다.
당신들에게는 인간성의 심장이 있어야 한다,  인간성의!

 

사람들은 바로 모든 나라의 인민들이네
우리는 이제 영원한 빚을 자연에 지고 있네.
그 빚을 언제가 갚아나가야 할 것이네.
다친 새의 날개를 고쳐줘야 할 것이네

 

1978 다친 새, 소련 선구자합창단

 

선구자 막사에서의 활동
http://tormashki.net/tormashkina-istoriya/100037-2010-6-27-37.html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공지] 2025년 KPUG 호스팅 연장 완료 [9] KPUG 2025.08.06 27250
공지 [공지] 중간 업데이트/ 다시한번 참여에 감사 드립니다 [10] KPUG 2025.06.19 53003
공지 [안내의 글] 새로운 운영진 출범 안내드립니다. [15] 맑은하늘 2018.03.30 67352
공지 KPUG에 처음 오신 분들께 고(告)합니다 [100] iris 2011.12.14 489437
29853 [공지] 댓글 알림기능의 위치를 우측하단으로 변경하였습니다. [7] KPUG 07.16 61717
29852 [공지] 금칙어 적용에 대한 투표 결과입니다. [4] KPUG 07.15 61054
29851 Yuandao N10 그리고 N12의 공식케이스 공구들어갑니다. (마감되었습니다..) [39] file 星夜舞人 11.07 56425
29850 제7차 공동구매 시작합니다 (마감되었습니다~) [67] 星夜舞人 11.17 55556
29849 [기기 사용방안?]괜스레 고민만 쌓여 갑니다. [6] 유부총각 10.21 54674
29848 [공지] 댓글알림 기능 투표결과입니다. [5] midday 07.24 52328
29847 소모임의 자료실을 공개로 해놓을까요?? 아니면 회원공개로만 해놓을까요?? [21] 星夜舞人 02.03 51214
29846 다나와 중고장터 [4] matsal 01.25 49611
29845 공동구매 AS는 이렇게 이루어 집니다... [2] 星夜舞人 10.28 45538
29844 KPUG 운영비 계좌 + 모금현황 (최종) [16] 하얀강아지 06.13 41484
29843 [공지] 태파님에 대한 징계를 알려드립니다. [2] KPUG 웹마스터 1호기 07.31 40945
29842 제5차 공동구매 시작합니다... (마감되었습니다.) [51] file 星夜舞人 09.29 40785
29841 100만번째 이벤트 가위바위보 토너먼트 최종결과 그리고 나머지 이야기.. [44] file 星夜舞人 03.22 40047
29840 Gpad를 터치패널 구입합니다. (신청자 리플에 남겨 주세요..) [17] 성야무인 04.22 39322
29839 [알림]4기 운영진 인사드립니다 [20] KPUG 03.12 38863
29838 이북모임 이름 후보작들입니다. [13] 星夜舞人 01.21 38046
29837 서울, 경기, 인천지역에서 키보드 찾아가지 않으신 분들은 이번주 일요일에 노예처럼 부려먹겠습니다. ^^; (일요일 오후 5시부터 6시까지 회기역으로 오세요~~) <---시간 수정 .. 아 그리고 이번에 안찾아 오시는 분들의 경우 무조건 착불로 보냅니다.. 섭섭해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20] file 星夜舞人 11.17 36833

오늘:
19,077
어제:
22,052
전체:
20,996,6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