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제가 리뷰할 물건들이 왔습니다.

크크크크~~

아마 다음 물건들을 주구장창리뷰할건데요.

1. Voyo Q909 (Exynos 4412)

일단 이건 4.2가 올라간 다음에 리뷰시작합니다.

이유는 현재 Voyo측에서 펌웨어를 4.04 다섯번이나 수정하면서

안정화를 찾고는 있는데

아직까지는 구조적인 문제인지 조금 느린편입니다.

1월까지 4.2가 나온다고 했으니까 이거 올라간 다음부터 해야겠죠.

(테스트 버전은 풀린것 같은데 말이죠~~)

2. JXD S18 (AM-M3)

200위안 언더짜리며

최저가 타블렛 찾기 경진대회때도

이 물건은 있었습니다.

결국 입수했고

리뷰는 할겁니다.

감압식이지만 게임및 배터리에 최적화된 AM-M3라서

꽤 괜찮은 결과가 나올것 같습니다.

(Wifi및 구글마켓 탑재~)

3. Ramos W27 (AM-MX)

배터리 지속시간이 10시간이나 간다는 10.1인치 TN패널입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워낙 배터리가 오래간다고 해서

Amlogic의 최강의 배터리 물건이라고 하네요.

리뷰부터 죽어라하고 해봐야겠죠.

4. Onda V972 (A31:만약 온다면)

이건 벤치테스트 과정을 생중계로 중계할 예정이라서

꽤 기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기대이하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

5. ChangHong H5018 (MTK)

뭐 술값보다 저렴한 핸드폰으로 나갈건데요.

이거 꽤 물건입니다.

후후후

동급의 겔A나 겔네오보다 나은것 같은 느낌도 드네요.

하여간 300위안가격대에서 (사실 가격은 300위안)

이정도의 물건이 나오는건 불가능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