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우체국쪽에 접수는 한것 같은데, 물건 픽업이 이뤄지지 않은것 같네요. China post는 여러모로 느리고 불편하죠...

트래킹 사이트에 떠서 접수되었다고 나오면, 2~3일 이내로 발송 비행기에 선적되어지고 다음 2~3일 이내로 한국으로 들어오는게 원래 정상적인 프로세싱 속도 입니다만...

판매자에게 말을 걸어도 반응이 없다면, Open Dispute 밖에 답이 없긴 합니다.

신뢰도가 높은 판매자라면, 판매자 문제가 아니라 배송 사고가 났을 가능성도 있어보이네요.

PS.

알리는 판매자에 대한 제재나 가이드가 좀 느슨한것 같습니다. 얼마 차이 안나면 이베이나 다른곳에서 구매하곤 합니다.

전 60일 넘어서 받은적도 있습니다... Open Dispute 거니까 물건보냈다고 하고 그냥 신경끄고 있으니 물건이 오긴하더군요;;

역시... 이놈들 open dispute 거니 그제서야 보낸듯하네요.,.. 이젠 조회가 되는군요.. 송장번호도 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