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이아빠님 덕분에 나쵸 중독입니다 ㅋㅋ
2010.03.18 20:21
전에 첫 부산 소환때 현이아빠님께서 챙겨주신.. 나쵸..
예전에도 물론 같은 제품을 먹어 본적이 있었는데..
과히 그 냄새에... 적응못하고 던져 버렸던 기억이 나는데요
나이가 들어서 인지 입맛이 변해서 인지...
너무 맛있네요..
이번엔.. 제대로 된 나쵸(현이아빠님이 주신 그 제품)에....
나쵸 치즈까지 구비하고 먹어대고 있습니다..
우짜죠..
배에 바람 들어가는 소리가 방안을 울려 퍼지는데 말입니다...
현이 아빠님.. 책임지세욧.. 제 뱃살좀 가져 가세욤.. ㅋㅋㅋ
현이아빠님 바뿌신지 오늘은 글이 안보여요..
소환해 드립니다.. 얼렁 오세요^^ 안바뿌시면..
바뿌셔야 할텐데 말입니다^^
현이아빠님 화이팅.. 아시죠.. 심심하시믄 놀러갑니다 ..^^
나쵸치즈까지 챙겨드려야 했는디유~
오늘은
장사가 안 바빠서 뻘짓 하니라고 접속을 제대로 못했네요^^;;
장사가 장사에 집중해야 하는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