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조언해드릴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1.한국에서 빠져나오려면?

현재는 세부퍼시픽으로 필리핀으로(6만원에 인천에서 필리핀 티켓을 팔기도 했습니다) 중국 동방항공,남방항공에서 싸게 나오는 항공편으로 중국 베이징으로 갑니다.

2.필리핀에서는 타이거항공이나 에어아시아 세부퍼시픽 제트항공사 등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각각

타이거 항공-싱가폴

에어아시아-말레이시아,태국

세부퍼시픽-필리핀

제트항공사-호주,동남아

이렇게 가실 수 있습니다.

3.중국에서는 천진에 에어아시아가 말레이시아로 노선이 있습니다. 그래서 말레이시아에서 다른 나라로  고고씽..

(하지만 장기적인 배낭여행으로 비행기가 캔슬되어도 공항에서 공짜 인터넷으로 여유있게 즐길 수 있는 여행객이 아닌 시간에 쫒기는 여행자 분들은 이런 저가 항공사의 여행 계획은 자칫하면 독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요즘 진에어인가 제주에어에서 일본으로, 혹은 방콕으로 노선이 운행하고 있죠? 그 회사도 잘만 하면 저렴한 가격에 여행을 할 수 있으니 자주 살펴 보시면 좋겠네요 +_+

쩝;;; 정리를 안해서 자게에 올립니다. 나중에 멋지게 정리 된다면 강좌 게시판으로도.. +_+

이미 충분한 강좌글.

왕초보님이 추천을 다해주시고 ㅠ_ㅠ 황송합니다!

충분한 걸요.

강좌 게시판에 적어 주세요~~~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마눌이랑 애들 버리고? 혼자 여행이라도 다녀오고 싶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고마와요. 좋은정보입니다.

좀더 보완해서 강좌로.....

글쿤요 그러나.. 한국엔 에어 아시아가 안들어 오죠 ㅠㅠ.. 아마도 ㅠㅠ

스튜디어스?　스튜어디스?　헷갈리기 마련인데, 요한님은 아예 그냥 스튜어디어스...　ㅋㅋㅋ

저가 항공은 변수가 많습니다 시간을 너무 딱 맞추시면 게획에 차질이 있을수도 있으니 조심하시구요^^

연계항공과의 시간관리가 필수입니다...^^

보통 제가 성수기때 티켓 구하는 방법은요

그럴수도 있습니다 

7일짜리 티켓보다 6개월짜리 티켓이 더 쌀수 도  있답니다 그리고 좌석이 남아 잇을수도 있구요

저 같이 시간 많은 사람은 경유편을 좋아한답니다

직항보다 싸거던요 

비슷한 가격에도 기간이 2배정도 길거던요

아 한국성수기(학생들 방학시즌)이 외국은 성수기가 아닐수도 있습니다

만약 마닐라를 가고 싶은데 표가 없다

그럼 저같은 경우는 중국을 돌아간답니다

홍콩서 마닐라 10만원도 안해요 물론 편도죠..^^;

인천서 중국 가까운곳 천진 위해 대련 청도 등으로 들어갑니다 성수기때도 20만원 정도면 구하실수 잇습니다

연게국내편을 구해서 심천 마카오 등지나 상해 북경으로 이동

이것두 10만원 미만에 쿨매를 구할수도 잇습니다 없음 밤 기차를 이용^

홍콩서 저가 항공을 이용 이동합니다

조금 번거럽기도 하지만 

표없을때.. 특히 성수기때 저런 루트로 시간이 조금 있으시면 경유지 관광도 하고 좋습니다 ^^

그러나 급하다. 비지니스 밖에 답이 없답니다 ㅋㅋ

아..ㅠㅠ 멋도 모르고 비수기때 표없다고 2박3일 마닐라 비지니스 타고간 그때만 생각하믄 

쪽팔려욤 ㅋㅋㅋ 저두 정리가 안되다 보니 대충 썼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