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외국에 있을 때 아는 사람도 없고 테니스만 치고 (귀염둥이 친구들이랑 테니스는 즐거웠지만요.) 일손도 잘 안잡히고 그랬거든요. 한국에 오니 우선 연락할 사람들이 많아서 좋네요. 대학 선후배들이랑 오늘 하루 6명이나 통화하거나 만났습니다. 터키에 있었다면 한 두달 동안에 걸쳐서 연락했을 사람 수네요. 그리고 모든 커뮤니케이션의 중심에 휴대폰과 카톡이 있습니다. 이 사람들을 통해서 직장 일은 것은 천천히 알아보면 될것 같습니다. 저를 기억해 주는 사람이 많아서 깜짝 놀랐어요.


그리고 아래는 자유게시판에 어울릴 수도 어울리지 않을 수도 있는 만문입니다.


그 중에 저랑 잘 어울렸던 후배 한 명이 내일 부산에서 결혼을 하는데요. 몇 시간 전에 전해들은 거라 혼자 초행길을 찾아가기는 힘들 것 같네요. (저는 대전) 축의금이라도 보내야 할 까요? 아니면 다음에 만나서 술을 사겠다는 약속이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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