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보통 60%선으로 놓습니다.

보통 50~75% 정도로 쓰는데다 요즘 태블릿들은 다들 조도 판단으로 알아서 줄어드니~@@;;;

전 야외에선 거의 쓰지 않고요.

물론 야외에서 읽을때는 밝게 사용하지요.

실내에서 페드류 사용할땐 거의 0이나 25%이하로 맞춥니다.

그리고 밤에는 0%에다 맞춘다음 screen adjuster 사용해서 최소한의 밝기로 책을 읽습니다.

그렇게 하면 사용시간도 늘지만 눈이 많이 편해요.

글짜의 폰트도 가능한 크게 하고 사용하시면 더욱 눈이 편해집니다.

글을 오래 읽으려면 눈이 편해야 한다 는 건 팜사용때 부터 오던 진리 인 것 같습니다.

사실 너무 밝게 쓰는건 사실이라서

저두 오늘 부터 조금은 주려 봐야겠습니다.

현재 기술적인 부분에서 가용시간의 50%밝기에 맞춰져서 테스트가 되고 있습니다.

특히나 애플에서 아이패드 부분의 경우 50%로 부터 측정했기에 그 기준이 맞춰진걸로 보는 사람이 많습니다만

몇몇 회사의 경우 밝기를 낮추면 아예 성능까지 떨어뜨리는 셋팅을 하는 일도 있으니까요.

제가 타블렛에서 최초로 본게 바로 Gpad G10이었고 (Gpad G10의 경우 밝기를 30%를 초과하지 않으면 제대로 성능이 나오질 알습니다.)

Exynos4412의 경우 30%밝기와 70%밝기에서 가용시간이 80%이상 늘어날때도 있습니다. (동영생 재생의 경우~)

즉 밝기셋팅에 따라서 단순히 사용시간이 늘어나는것이 아니라 성능까지 좌우될때도 있다로 생각하시면 될겁니다.

단 이건 절대적인 수치도 아니고 특정작업은 그다지 차이가 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제 xoom은 아침에 충전해서 퇴근때까지 써야해서 항상 20% 밝기입니다.

이게 이젠 나이가 먹어서 박대리가 조퇴하겠다고 그래서요...

밝기 흐리다고 느려지는 것같진 않던데...

저는 거의 실내에서만 사용하는지라... 0%에서 써요... 배터리 시간이 가장 중요해서리... 

아예 절전모드여서 어둡기는 하는데, 몇 %인지는 모르겠네요...

요한님 좀만 더 지나보세요.

눈이 쉬 피로해져서 밝게해서 책 못읽어요.

(저는 거의 항상 최저 수준... 50%대로만 해도 눈이 쉽게 피로해져서.... 노안 진행 중..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