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이야기...생각.. 현재 kpug 모습

2014.04.29 09:57

맑은하늘 조회:840 추천:1

무엇이 문제일까요 ?

제가 너무 안일하게 보는걸까요 ?

kpug.net이 붕괴되던 시절.. 백군님이 근무하시던곳 회의실에서 토요일...쉬지도? 못하고

긴급 회의가 있었습니다.


저는 지금이...그 때 같은 느낌이 조금..어쩌면 많이 듭니다.


일부..몇분의 회원님들이.. 본질은..여러 큰그림으로 보면. 괜찮을지 모르나..비속한 표현으로만..나무로만 보면..분명 징계받을 당연한 글인데..한줄메모의 특성..지울수 없다는것과.더불어 공지 및 징계시점과 더불어..

회원님들의 탈퇴가 이루어지고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성격..기질이 강경하신 회원님.

부드러운..어쩌면..이리저리..흔들리는 저같은? 회원님들..

이게 뭔일이지..놀라는 회원님들.. 놀라고 계시지요 !

*********

다시 첫줄로 돌아갑니다. 무엇이 문제일까요 ?


공지가..대처가 조금 늦어지면...조금만 기다리시면 되고... 자게 도배가 아닌이상..180초 룰..안에서. 인정해주시면 안될까요 ?

힘들다하면..토닥여주면 안될까요 ? 지름 모습들이 kpug의 큰 흐름과 맞지않는것 같아...탈퇴러시?가 되는것 같아..이야기 드립니다.


중이 절이 싫으면..절을 떠니는게 당연한가요? kpug는 대한민국은 회원님들...시민이 주인입니다. 중이 절이 이상하다 생각하시면..노력해보고..개혁해보고..적접 운영진이 되어보세요.

이제 그만..떠나시고..떠난분들은 잠시 쉬다오시고.. 마음편한 kpug.kr이 되어 보자구요


이상..
한명의 화원의 넋두리였습니다. 웃자구요..의지적으로...세월호로도 충분이 마음 아프고.불편하고..화납니다. ㅜ.ㅜ


p.s.. kpug는 편한곳이기를... 29으로서...기질이 강하다고 느끼시는 회원님들께 밀씀 .하나만 드리면...시간이 지나고..한번 더..역지사지 해보면 달라보이지 않을까요? 상식의 선..합리의 선만 벗어나지 않는다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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