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저의 가장 큰 문제점은 자기 자신에 대해 잘 모른다는 점입니다. 좀 막말로, 주제 파악을 못하는 거죠. 아무리 겸손한체 해도 결국 언뜻언뜻 들어나는 본성. 전 아무리 좋게 봐도 공격적입니다. 그나마 희망적인 것은, 이것도 연습을 통해 고쳐지는 게 느껴집니다. 



문제는, 자꾸 자기 자신에 대해 까먹는 거죠. 어떤 사람들과 만나느냐에 따라, 어떤 상황에 처해있느냐에 따라, 가끔 저에 대해 잊어버리곤 합니다. 



내가 어떻게 생겼는지, 어느정도의 능력을 가졌는지, 나의 성격은 어떤지. 내가 여기 왜 왔는지, 무엇을 위해 사는지... 


계속 잊어 버리게 됩니다. 좋은 사람이고 싶은데, 결심은 순식간에 흔들립니다. 


바보는 어쩔 수 없는 거 같습니다. - _ -a 


내일은 조금더 발전해 있길 바랄 뿐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공지] 2025년 KPUG 호스팅 연장 완료 [9] KPUG 2025.08.06 31023
공지 [공지] 중간 업데이트/ 다시한번 참여에 감사 드립니다 [10] KPUG 2025.06.19 56557
공지 [안내의 글] 새로운 운영진 출범 안내드립니다. [15] 맑은하늘 2018.03.30 70595
공지 KPUG에 처음 오신 분들께 고(告)합니다 [100] iris 2011.12.14 493359
29876 알뜰폰 요금제 덕분에 부담이 없네요. [7] 슈퍼소닉 07.14 368
29875 여름휴가....??? [12] 인간 07.07 530
29874 똥개 근황 그리고 카메라 바꿈질 [21] file 바보준용군 07.07 535
29873 Oscilloscope를 하나 주웠습니다 [14] 왕초보 07.02 699
29872 주말에 에어컨 청소 [5] 해색주 06.23 702
29871 뭔가 새로운 것을 질러도.. [17] 아람이아빠 06.23 699
29870 월드컵 유감 -- 미운게 더 밉네요 [6] 왕초보 06.23 681
29869 하루하루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6] 해색주 06.22 672
29868 오피스 2019 라이센스 만료라기에 [3] matsal 06.18 693
29867 밝은 미래... 일부 **들 [14] 인간 06.15 674
29866 AI 데이터 센터 투자붐 [3] 해색주 06.10 731
29865 미쿡도 우리나라도 선거 열풍이 지나갔네요 [15] 왕초보 06.05 790
29864 둘째 해군 입소식 왔습니다. [8] file 해색주 05.26 820
29863 BTS가 저희 동네에 왔습니다 [8] 왕초보 05.19 849
29862 명동 번개....가는 중 입니다. [15] 맑은하늘 05.18 784
29861 즐거운 주말 아침을 달리는 덕질 해봅니다 [16] file 바보준용군 05.16 759
29860 스승의 날이네요. 감사합니다. [17] 맑은하늘 05.15 718
29859 비오는날... 무지개다리를... [9] file 인간 05.12 702
29858 KPUG 호스팅 연장 일정 및 운영계좌 상태 공지 [10] 해색주 05.06 772
29857 갤럭시21 배터리 주는 이유 발견 [3] 해색주 05.04 697

오늘:
16,364
어제:
18,686
전체:
25,039,8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