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병원 & 미용실 개진상...

2014.10.03 11:04

Pooh 조회:2197

미용실&병원 갔다 왔습니다.

평소 가던 미용실은 저희 집 개가 하도 진상짓 해서 ㅠㅠ 가면 너무 싫어해요.

동네에 동물병원&미용실이 새로 생겼길래 어머니한테 부탁해서 보냈는데..

역시나 그 병원 가서도 개진상짓... 일단 병원이나 미용실만 가면 안절부절..

다른개 보고 짖거나 공격할려고 하고...ㅠㅠ 조그만한 녀석이 목소리가

얼마나 큰지.. 지보다 몇배나 덩치 큰 녀석에게도 앙칼지게 짖어요..

아마도 원래 살던 집에서 외출을 자주 못하고, 다른 개와 어울린 적이 없어서

그런듯 합니다. ㅠㅠ 불쌍한...

아무튼 미용할때도 미용실이 떠나 갈 정도로 낑낑 되어서 미용사분들이 마취라도

시켜서 해야겠다고 한걸 어머니가 마취만은 안된다고 하셔서.. 미용사 분이 저희개 안아주고

뽀뽀도 해 주면서 달래가면서 미용 끝.. 서비스로 귀에 핀도 묶어주고...*_*

 

앞으로 그 미용실 단골 될렵니다. 근데 미용실에서 오지 말라고 하면 어떻하죠? ㅠㅠ

 

14121676925080.jpg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공지] 2025년 KPUG 호스팅 연장 완료 [9] KPUG 2025.08.06 27215
공지 [공지] 중간 업데이트/ 다시한번 참여에 감사 드립니다 [10] KPUG 2025.06.19 52973
공지 [안내의 글] 새로운 운영진 출범 안내드립니다. [15] 맑은하늘 2018.03.30 67326
공지 KPUG에 처음 오신 분들께 고(告)합니다 [100] iris 2011.12.14 489407
24576 현실감 넘치는 꿈을 종종 꿉니다 [10] 미케니컬 10.04 1964
24575 자전거로 한강을 달렸습니다. [7] 인간 10.03 1826
24574 늦은 맑은샛별님 결혼식 다녀온 후기... [9] file 인포넷 10.03 2492
» 병원 & 미용실 개진상... [10] file Pooh 10.03 2197
24572 벌써 부산국제영화제... [6] 푸른솔 10.03 1848
24571 사무실 책상 Before & After... 모니터 교체 [7] file Pooh 10.02 3440
24570 저도 단통법을 대비하는 의미에셔 쟁겨둔 걸 꺼내봤습니다. [23] file 星夜舞人 10.02 2084
24569 차라리 Mikey를 대량으로 주문할까요??? [31] 星夜舞人 10.01 2170
24568 의자 선물 받았습니다. [12] file 스파르타 10.01 1599
24567 단통법을 준비하는 저의 마음가짐.. [20] file 윤발이 10.01 1692
24566 단통법으로 공시된 요금제 꼴을 보니 이제 미국이 천국으로 보이는군요. [25] file RuBisCO 10.01 2003
24565 마더보드랑 부품이 증식했어요. (쓸모는 없지만 T_T~~) [8] 星夜舞人 09.30 1667
24564 시계가 왔어요~ [8] file 스파르타 09.30 1744
24563 안면도 여행 생각중입니다. [6] 해색주 09.30 1594
24562 언제가 갈 때인가.. [4] 왕초보 09.30 1688
24561 전어가 금값이라죠? [42] file 푸른솔 09.29 1548
24560 카푸치노? 라 쓰고 커피 우유를 만들어 보았습니다.(2) [3] file 스파르타 09.29 2042
24559 카푸치노? 라 쓰고 커피 우유를 만들어 보았습니다.(1) file 스파르타 09.29 2283
24558 단통법되기 이전에 스마트폰 바꿀겁니다. [9] 星夜舞人 09.29 1586
24557 주변에서 텔레그램 메신저를 쓴다고 난리네요 [19] 종다리 09.29 2079

오늘:
6,141
어제:
22,834
전체:
20,94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