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투정으로 보이시는데요? 왕초보님 댓글을 기대합니다.

-ㅇ-...

이거슨....

'조.. 좋은 스토킹이다.'

인기.....아닌가요.....쩝 ㅠ.ㅠ

음..................... 무서운듯 한데 ...................... 왜 부러운거죠...ㅠ;;

자랑이시군요 ㅎㅎ

또 솔로부대 불명예 제대 하고 싶으신 분이 계신건가요..;;;;;

진짜 스토킹은 그런게 아니예요.. 놀러가서 만난 처자.. 몇시에 너 누구랑 손잡았더라.. 이러면서 문자가 오는데

미치는줄 알았다니깐요..;;;;;

"우아~~~~~미" 치겠다.

우아미님이 남자분이시군요. ㅡㅡ;

부러워해야 될것 같은데 아닌가요????

간만에 날려 드리는 GMD!!!

솔로들은 .....아니 솔로인 저는....

줄서봅니다. ( '')

이럴 때는

흥~!

이라고 크게 외쳐 봅니다!!!

혹시 잊어버린 물건 찾아줄려고 그 분이 열심히 전화하건 지도 모르겠군요.

요즘은 염장성 글이 자주 올라 오는군요.

사람에 따라서 무시(?) 당한다는 생각을 할 때 집착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전화 한통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조금 커진 것 같아 보입니다.

띠동갑 되는 이성에게 마음에 들지 않아도 배려는 필요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그정도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

요 댓글 추천합니다..

저도 동참해봅니다.

흥~!

초기 진화에 실패해서 큰 불 만드셨군요. ^ ^

쩝...

이 댓글 수를 보면...

사람들이 '안 오는'것이 아니라 '말할 것이 없어' 조용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세상이 평화로운건지, 말하고 싶어도 말할 수 없게 만든 사회가 문제인건지 모르겠습니다만, 그래 보입니다.

제가 보기에는 일부러 역으로 애간장을 태우신건가요?

고단수십니다.

저도 줄서봅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