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저는 듀오백 의자를 ~

2016.04.06 23:33

즐거운하루 조회:1064

이사하고 제 책상에 의자를 하나 사고 싶었는데 돈도 없고 해서 버티다가

 

마침 누가 이사하면서 버리셔서 엎어왔습니다. 그래도 명색이 듀오백

 

좀 많이 지저분하지만 냄새는 안나고 비맞춘것은 아니기에 열심히 집으로 끌고 왔습니다.

 

전에부터 느낀건데 듀오백 의자는 왜이리 무겁게 만들었는지 모르겠네요.

 

실내에서 쓸거라 바퀴끌지 않고 들고오느라 힘들었네요. ㅋ

 

 

20160406_095130.jpg

20160406_093945.jpg

 

일단 천부분이 많이 오염되어있네요.

 

 

20160406_124124.jpg


천부분을 본체와 붙여준 나사와 육각볼트 등을 분해하여 천부분을 모두 제거하고

 

데톨 풀은 물에 잠수 시켰습니다. 좀 불리기 위해 두고

 

 

 

 

분명 하자가 있어 버린거같아 열심히 찾아보니

 

6발부분이 금이가서 부러지고 있더군요.

 

듀오백 AS에 전화하니 배송비 포함 2.8만원 부르네요. 이왕 아나바다로 엎어온거 일단 보수해 쓰기로 결정 ㅋ

 

20160406_124223.jpg


일단 공구통을 뒤져서 더 금이 가지 않도록 쇠판 두개를 덧대었습니다.

 

 

 

20160406_132920.jpg


열심히 세척한 다음에 말리기 위해 창가에 널어두고 (스폰지때문에 빨리 마를 것 같진 않네요)

 

느긋하게 마를때 까지 기다리면 될듯합니다.

 

 

20160406_124215.jpg


마르기를 기다리는 옷벋은 듀오백^^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공지] 2025년 KPUG 호스팅 연장 완료 [9] KPUG 2025.08.06 27201
공지 [공지] 중간 업데이트/ 다시한번 참여에 감사 드립니다 [10] KPUG 2025.06.19 52952
공지 [안내의 글] 새로운 운영진 출범 안내드립니다. [15] 맑은하늘 2018.03.30 67319
공지 KPUG에 처음 오신 분들께 고(告)합니다 [100] iris 2011.12.14 489394
26735 리눅스는 여전히 민감하군요. [5] file matsal 04.10 669
26734 클린턴 옹이 시원하게 한마디 하셨었군요. [11] RuBisCO 04.10 595
26733 투표 했습니다.. [3] file 星夜舞人 04.09 380
26732 저도 투표를 했습니당.. [12] 별날다 04.09 294
26731 스컬프트 키보드 대만족이군요. [8] file matsal 04.09 745
26730 한 표 행사 완료했습니다. [5] file 맑은하늘 04.09 277
26729 지름신고가 유행이군요! 저도 지름 신고! [3] 스파르타 04.09 425
26728 지름은 신고하는 것이라 들었습니다. :-) [13] file 야채 04.08 452
26727 본조비 정말 싫어 했었는데... [28] 타바스코 04.08 528
26726 지름 신고 - 공유기 TP-LINK AC750 Archer C2 [5] 하뷔 04.08 607
26725 투표완료 했어요. [7] file 맑은샛별 04.08 379
26724 간단한 인터넷 게임. [8] 제이크스태덤 04.07 924
26723 20... [12] file 인포넷 04.07 439
26722 드디어 기가인터넷으로 변경했습니다. [11] 60억낚시꾼 04.07 433
26721 저도 질렀습니다. i30 [11] file 최강산왕 04.07 519
» 저는 듀오백 의자를 ~ [12] file 즐거운하루 04.06 1064
26719 시디즈 T80 샀습니다 [7] file matsal 04.06 2011
26718 저도요... [8] file 인포넷 04.06 403
26717 별날다님 선물 감사합니다~ [5] file IRON 04.06 359
26716 올해부터 초등학교에 국정교과서가 적용되었군요. [6] file matsal 04.05 535

오늘:
5,844
어제:
23,430
전체:
20,917,1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