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유령회원 꼴통입니다.

어머니께서 예전에 심장이 안좋은데도 불구하고 위험을 감수하면서 척추수술받고

최근에는 인공관절 수술을 양쪽 무릎에 다 하셨죠..

부정맥+고혈압 등등 수술하기에는 무리다 싶을정도인데도..

어떻게든 우겨서 위험하지만 그래도 잘 넘어갔는데...

 

이번엔 아버지시네요..

설사가 너무 오랫동안 지속돼서 최근에 검사(동네병원)를 받으셨는데

변에서 피가보이고, 몸무게가 너무 급격하게 빠지셔서 큰병원에 가보랍니다.

그런데 더 답답한건, 검사를 계속 안받으시려고 하신다는거죠...

예전에 용종이 있으니 꼭 2~3년안에 검사받아보라고 했다던데... 왜이리 거부를 하는지...

 

거기다 저는 믿지 않지만 매년 누나들이 운세를보러다니는데 올해는 안좋은 말을 많이 들었다네요...

각각 다른집을 갔는데도 같은 말을 들었다고..

 

제가 집에서 출퇴근이라도 하면 마음이 덜 불편하고 어떻게든 해보겠는데...

멀리떨어져있으니...

 

진짜 산넘어 산입니다....

우겨우겨서 검사를 받겠다는 약속을 받아냈지만,

왜 이번주에는 안가시려고하는지 물어봤더니...

주변정리 좀 하겠다고..

 

이런말 들을때마다 미치겠습니다..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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