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얼마 전에 뱀부 460k라는 타블렛을 질렀습니다.

 

업무 메모용이라 생각하고 처음 적응을 하려고 글씨를 써보는데...

제가 이정도로 악필이었나 싶을 정도로 개발새발 글씨가 써지더군요.

 

연습하면 나아질까 싶었는데 뭔가 근본적인 다른 문제가 있지 않나 싶어서 곰곰히 생각해보니까

역시 노트에 직접 쓰는 결과가 나타나는 것 같이 모니터 위에 직접 대고 써야 의미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모니터 공간하고 타블렛의 협소한 공간의 차이로 생기는 화면 이동 문제도 있구요.

이래저래 되려 타블렛 노트북 뽐부가 생기고 말았네요.

 

TC-1100정도면 제가 원하는 목적에 딱 부합할 것 같은데 매물이 흔치 않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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