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공지] KPUG 운영비 모금. 안내 드립니다. - updated 230805Sa
[26]
| KPUG | 2023.08.05 | 8045 |
공지 |
[안내의 글] 새로운 운영진 출범 안내드립니다.
[15]
| 맑은하늘 | 2018.03.30 | 30678 |
공지 |
KPUG에 처음 오신 분들께 고(告)합니다
[100]
| iris | 2011.12.14 | 440921 |
3308 |
요즘 자꾸 지르네요.
[6]
| jubilee | 04.29 | 824 |
3307 |
익뮤대란에 편승했습니다
[21]
| SpoonCivicR | 04.29 | 8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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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자랑하기~?
[11]
| 시월사일 | 04.29 | 839 |
3305 |
아주머니들과 함께 하는 교육..
[4]
| 춥다춥스 | 04.29 | 885 |
3304 |
7단계 웃음참기!
[3]
| 미케니컬 | 04.29 | 945 |
3303 |
사진기자재전 다녀왔습니다.
[3]
| yohan666 | 04.29 | 872 |
3302 |
맥을 사고 싶지만 참고 있습니다.
[30]
| 계피 | 04.29 | 838 |
3301 |
그러니까, 가입인사입니다.
[31]
| 계피 | 04.29 | 854 |
3300 |
배두나
[10]
| 강아지 | 04.29 | 786 |
3299 |
이 강연문에 대한 반론 좀 부탁드립니다 -_-;;
[8]
| calm | 04.29 | 854 |
3298 |
i5가 빠르긴 빠르더군요
[7]
| 통통배 | 04.29 | 862 |
3297 |
미국시간으로 금요일 아이폰 탈옥 뜬다는데요?
[2]
| 시월사일 | 04.29 | 877 |
3296 |
아이폰
[5]
| 차주형 | 04.29 | 781 |
3295 |
아들퇴원과 사무실이전준비~
[3]
| 다솜진주 | 04.29 | 847 |
3294 |
여러분이 기대하시는 저가 7인치 터치형 안드로이드 타블렛 PC가 드디어 출시 되었습니다.
[12]
| 성야무인 | 04.29 | 785 |
3293 |
다시 시작하는 KPUGer
[19]
| zino1001 | 04.29 | 785 |
3292 |
무선헬기장난감 지름신 강림...
[12]
| 바보남자 | 04.29 | 880 |
3291 |
익뮤와 드로-1 고민되네요.
[8]
| 마쿠 | 04.29 | 722 |
3290 |
팜이 HP에 팔렸답니다~~~
[14]
| 성야무인 | 04.29 | 765 |
3289 |
어흑, 면접도 봤는데 떨어졌습니다.
[24]
| 파리 | 04.29 | 780 |
이어서 이런 내용도 있더군요.
* 주는대로 잘 먹습니다. 혀가 완전 바보입니다. 마늘 덩어리를 닭고기라고 착각하는 사람입니다.ㅋㅋㅋ 그 래서 제가 뭘 만들어줘도 맛있다고 먹어요.
ㄴ 저희 남편이랑 비슷하네요. 장금이 싸대기 날리는 마비혀를 가지고 있는 신랑
* 억대연봉에다....술담배 안하고....많이 늦게 오면...11시 정도..평균츨근시간 9시 퇴근시간 6시 40분..
아침에 일어나서 청소하고 출근하고 빨래 개고..집에 오면.. 애들 씻기고 책읽어주고....낭비안하고...
뭘 주든지 잘 먹고....마트든 백화점이든 잘 따라 다니고...시부없고 교회다녀 제사도 없고 남매들 중
막내라 짜다리 신경쓸거 없고....울집에 잘하고......... 근데여.....전 이런신랑이 넘 미워요..
나 나쁜년이죠..ㅠㅠ
ㄴ혹시 함몰꼬치????????????ㅡㅡ;;
* 물을 엄청 아낍니다... 물아끼느라 밤엔 이빨 안닦구요.... 샤워 자주하면 물값 천만원 나올까봐 안씻어요... 더러워 죽긋어요ㅠ.ㅠ
* 때 잘밀어여..ㅎㅎㅎㅎ 등한번 밀어주면 전문인 못지 않게..ㅎㅎㅎ 누 구한테 인증도 못하지만..ㅎㅎㅎㅎㅎ 오빠야...시원하이 고맙대이....그거뿐....ㅜㅜ
* 내몸에 사리를 만드셨습니다..............
┗ 어머 우리 신랑도 사리제조기 랍니다... 홍홍
* 효자아들이에요. 효자손으로 때려주고 싶을 만큼!! ㅋㅋㅋㅋㅋ
* 애정표현 많은 하는 신랑하고 살아요. 아침마다 거의 살상무기에 가까운 입냄새를 풍기며 뽀뽀를 하는데 정말 입냄새 반사해서 본인 스스로 냄새를 맡았으면 한다는...전 웬만한 냄새에 비위가 상당히 강해졌어요. 신랑 고마워~
* 머리숱이 없어 샴푸값 안드네요. 댕장
* 인상 더럽고 목소리 큽니다. 탈모라 머리 밀고 다니고...
그래서 매장 같이 가면 직원들 서비스 최곱니다. 사실 살다보니 성질은 참아 줄만 합니다.
┗ 2222 얌전히 애 델고 길가도 불심검문 걸립니다;;; 시비거는 사람 없어서 좋죠..
사 람은 좋은데 인상이 참 드럽습니다. 다들 부인인 내가 너무나 착하다고 착각해줍니다.
승질은 내가 더 더러운데.. ㅋㅋ
┗ 333 저희도 돈 없어도 밖에 나가면 사장님(형님) 대접받습니다
* 진짜 칭찬이지요?ㅋ
어젯밤에 눈물 질질 흘리면서 파 썰어 줬어요.
두 단이나 되는 파를..ㅋ
하지만 직업이 없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