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
[공지] 2025년 KPUG 호스팅 연장 완료
[9]
| KPUG | 2025.08.06 | 21144 |
|
공지 |
[공지] 중간 업데이트/ 다시한번 참여에 감사 드립니다
[10]
| KPUG | 2025.06.19 | 46049 |
|
공지 |
[안내의 글] 새로운 운영진 출범 안내드립니다.
[15]
| 맑은하늘 | 2018.03.30 | 58763 |
|
공지 |
KPUG에 처음 오신 분들께 고(告)합니다
[100]
| iris | 2011.12.14 | 481817 |
|
3323 |
HP에서 Palm을 인수한다네요...
[4]
| 김주식 | 04.30 | 893 |
|
3322 |
남자친구에게 아이폰을 강요하기
[19]
| 계피 | 04.30 | 855 |
|
3321 |
Tx 사망 직전..
[5]
| LikeSky | 04.30 | 957 |
|
3320 |
오늘 현재까지 S*T 무선데이터 사용 요금입니다.
[12]
| 맑은하늘 | 04.30 | 874 |
|
3319 |
트랜스포터
[4]
| 차주형 | 04.30 | 932 |
|
3318 |
사진기자재전 모델 여자사람 사진 몇장입니다.
[8]
| yohan666 | 04.30 | 1083 |
|
3317 |
오랫만에 야간에 근무중입니다.. ^^
[3]
| 까망앙마~! | 04.30 | 1813 |
|
3316 |
저는 공익근무 요원이었습니다. ㅇ,.ㅇ;
[7]
| 최강산왕 | 04.30 | 1309 |
|
3315 |
(수영장 갈 준비 완료 했습니다.) DSLR 사용기
[13]
| 파리 | 04.30 | 986 |
|
3314 |
어거지 글 올립니다. 왕초보님
[12]
| 閒良낭구선생 | 04.30 | 889 |
|
3313 |
범용공인인증서 무료발급
[5]
| jubilee | 04.29 | 890 |
|
3312 |
이 밤 테러샷입니다..ㅋㅋ
[6]
| kimisa | 04.29 | 878 |
|
3311 |
스마트폰사시는분들..
[4]
| 시월사일 | 04.29 | 1028 |
|
3310 |
잠시 떠납니다...
[6]
| 인포넷 | 04.29 | 869 |
|
3309 |
네이버 중고나라에 나온 TX 소장용...
[5]
| OZ084 | 04.29 | 928 |
|
3308 |
저희 집에서 맥은 찬밥입니다.
[7]
| apple | 04.29 | 901 |
|
3307 |
요즘 자꾸 지르네요.
[6]
| jubilee | 04.29 | 897 |
|
3306 |
익뮤대란에 편승했습니다
[21]
| SpoonCivicR | 04.29 | 894 |
|
» |
남편 자랑하기~?
[11]
| 시월사일 | 04.29 | 876 |
|
3304 |
아주머니들과 함께 하는 교육..
[4]
| 춥다춥스 | 04.29 | 909 |
이어서 이런 내용도 있더군요.
* 주는대로 잘 먹습니다. 혀가 완전 바보입니다. 마늘 덩어리를 닭고기라고 착각하는 사람입니다.ㅋㅋㅋ 그 래서 제가 뭘 만들어줘도 맛있다고 먹어요.
ㄴ 저희 남편이랑 비슷하네요. 장금이 싸대기 날리는 마비혀를 가지고 있는 신랑
* 억대연봉에다....술담배 안하고....많이 늦게 오면...11시 정도..평균츨근시간 9시 퇴근시간 6시 40분..
아침에 일어나서 청소하고 출근하고 빨래 개고..집에 오면.. 애들 씻기고 책읽어주고....낭비안하고...
뭘 주든지 잘 먹고....마트든 백화점이든 잘 따라 다니고...시부없고 교회다녀 제사도 없고 남매들 중
막내라 짜다리 신경쓸거 없고....울집에 잘하고......... 근데여.....전 이런신랑이 넘 미워요..
나 나쁜년이죠..ㅠㅠ
ㄴ혹시 함몰꼬치????????????ㅡㅡ;;
* 물을 엄청 아낍니다... 물아끼느라 밤엔 이빨 안닦구요.... 샤워 자주하면 물값 천만원 나올까봐 안씻어요... 더러워 죽긋어요ㅠ.ㅠ
* 때 잘밀어여..ㅎㅎㅎㅎ 등한번 밀어주면 전문인 못지 않게..ㅎㅎㅎ 누 구한테 인증도 못하지만..ㅎㅎㅎㅎㅎ 오빠야...시원하이 고맙대이....그거뿐....ㅜㅜ
* 내몸에 사리를 만드셨습니다..............
┗ 어머 우리 신랑도 사리제조기 랍니다... 홍홍
* 효자아들이에요. 효자손으로 때려주고 싶을 만큼!! ㅋㅋㅋㅋㅋ
* 애정표현 많은 하는 신랑하고 살아요. 아침마다 거의 살상무기에 가까운 입냄새를 풍기며 뽀뽀를 하는데 정말 입냄새 반사해서 본인 스스로 냄새를 맡았으면 한다는...전 웬만한 냄새에 비위가 상당히 강해졌어요. 신랑 고마워~
* 머리숱이 없어 샴푸값 안드네요. 댕장
* 인상 더럽고 목소리 큽니다. 탈모라 머리 밀고 다니고...
그래서 매장 같이 가면 직원들 서비스 최곱니다. 사실 살다보니 성질은 참아 줄만 합니다.
┗ 2222 얌전히 애 델고 길가도 불심검문 걸립니다;;; 시비거는 사람 없어서 좋죠..
사 람은 좋은데 인상이 참 드럽습니다. 다들 부인인 내가 너무나 착하다고 착각해줍니다.
승질은 내가 더 더러운데.. ㅋㅋ
┗ 333 저희도 돈 없어도 밖에 나가면 사장님(형님) 대접받습니다
* 진짜 칭찬이지요?ㅋ
어젯밤에 눈물 질질 흘리면서 파 썰어 줬어요.
두 단이나 되는 파를..ㅋ
하지만 직업이 없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