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저는 우롱차를 질렀습니다.

2024.11.10 00:05

해색주 조회:426

 갤럭시 워치나 샤오미 워치를 하나 질러보려고 하다가, 우롱차를 하나 질렀습니다. 일본 여행 갔다가 차갑게 식힌 우롱차가 맛있어서 돌아오는 길에 하나 사서 먹고 있는데, 이번주에 다 먹었네요. 국내에서 우롱차를 하나 사려고 하다가, 일본에서 수입하는게 있어서 하나 질렀습니다. 일본 제품 왠만하면 안사려고 하는데, 가끔은 이렇게 소소하게 지르게 되네요. 검도를 해서 자잘한 액세서리는 일본 수입품을 쓰기는 하는데 다른 것들은 대용품이 있으면 가능하면 안사려고 합니다. 자동차도 그렇구요 ㅎㅎ.


https://item.gmarket.co.kr/Item?goodscode=3282790712


 개인적으로 녹차나 철관음 같은 것을 마시고는 했는데 언젠가부터 저도 걍 커피 내려 먹고 그러고 사네요. 나중에 좀 여유가 생기면 아침에 커피를 안마셔도 되는 환경에서도 일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녹차는 마시면 정신이 맑아지는데, 커피 마시면 막 긴장해서 일하고 그러네요.


 다음주면 둘째 수능을 보네요. 오늘은 너무 힘들어서인지 아무것도 못하고 하루종일 무력하게 책을 보고 있더군요. 참 부모로서 그런 모습 보는게 쉽지만은 않지만, 이제부터 세상을 천천히 알아갈테니 힘내라 응원해 주고 싶네요. 얼른 수능 끝나고 대학 가서 자유롭고 즐겁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재수까지 해서 다시 보는 수능이라 더욱 스트레스 받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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