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5.12 00:38
衫木 조회:904
이시를 아는 분... 많겠지요.
젤 좋아하는 시 입니다.
오늘도 그렇게 취합니다,
술먹으며 여기서 꼭 글쓰네요 ^^;
나이를 먹어가며 속물이 됨을 느끼니..부끄러워 더 취하네요
05.12 01:31
장질부사(장티푸스)가 생각났지 말입니다 ㅋㅋ;;;;
친구들과 꽃 가지 꺾어가며 술 한잔 하는게 꿈입니다 힛힛.
댓글의 댓글
05.12 03:56
학부때 중국어로 외우는 시험이 있어서, 장진주사 출사표 등을 중국어로 외우다 머리 아팠던 기억이 나네요.. ㅜㅡ
05.12 08:28
저는 술 마시고 암송하는 시가 있습니다. 제목만 알려드리면....
"이렇게 될 줄 알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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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질부사(장티푸스)가 생각났지 말입니다 ㅋㅋ;;;;
친구들과 꽃 가지 꺾어가며 술 한잔 하는게 꿈입니다 힛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