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진주사
2010.05.12 00:38
이시를 아는 분... 많겠지요.
젤 좋아하는 시 입니다.
오늘도 그렇게 취합니다,
술먹으며 여기서 꼭 글쓰네요 ^^;
나이를 먹어가며 속물이 됨을 느끼니..부끄러워 더 취하네요
2010.05.12 00:38
이시를 아는 분... 많겠지요.
젤 좋아하는 시 입니다.
오늘도 그렇게 취합니다,
술먹으며 여기서 꼭 글쓰네요 ^^;
나이를 먹어가며 속물이 됨을 느끼니..부끄러워 더 취하네요
장질부사(장티푸스)가 생각났지 말입니다 ㅋㅋ;;;;
친구들과 꽃 가지 꺾어가며 술 한잔 하는게 꿈입니다 힛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