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한비야씨의 픽션이라고 비판받는 얘기들이 옆동 앞동에서 계속 논란 중이네요.

개인적으로 40kg배낭을 매고 오지여행을 했다는 말에 조소를 금할 수 없는데요.

40kg(L가 아닙니다)의 배낭이 되려면, 비중이 높은 것들만 채우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실제로는 옷가지등의 생필품등을 고려하면 거의 80L 이상의 부피가 되야 합니다.

편하게 생각하면, 가정집에서 사용하는 초등학생 2~3학년 키높이 만한 가스통 20kg의

충전된 무게가 40kg 입니다. 통무게 20kg + 가스무게 20kg 해서 40kg되죠. 부피는 80L쯤 됩니다.

결국 40kg배낭을 매고 여행했다는 말은, 뒤집어 말하면 가스통1개를 짊어지고 여행할 수 있다는 식으로도

풀이가 됩니다(물론 짊어지는데 불편이 없도록 해야겠죠)

40kg을 담을 수 있는 배낭을 매고 여행했다는 것하고,

40kg 배낭을 매고 여행했다는 것은, 이래서 픽션/논-픽션 논란을 부르게 되죠.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공지] 2025년 KPUG 호스팅 연장 완료 [9] KPUG 2025.08.06 30798
공지 [공지] 중간 업데이트/ 다시한번 참여에 감사 드립니다 [10] KPUG 2025.06.19 56328
공지 [안내의 글] 새로운 운영진 출범 안내드립니다. [15] 맑은하늘 2018.03.30 70361
공지 KPUG에 처음 오신 분들께 고(告)합니다 [100] iris 2011.12.14 493050
29876 알뜰폰 요금제 덕분에 부담이 없네요. [7] 슈퍼소닉 07.14 258
29875 여름휴가....??? [12] 인간 07.07 461
29874 똥개 근황 그리고 카메라 바꿈질 [21] file 바보준용군 07.07 482
29873 Oscilloscope를 하나 주웠습니다 [14] 왕초보 07.02 659
29872 주말에 에어컨 청소 [5] 해색주 06.23 678
29871 뭔가 새로운 것을 질러도.. [17] 아람이아빠 06.23 677
29870 월드컵 유감 -- 미운게 더 밉네요 [6] 왕초보 06.23 657
29869 하루하루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6] 해색주 06.22 643
29868 오피스 2019 라이센스 만료라기에 [3] matsal 06.18 664
29867 밝은 미래... 일부 **들 [14] 인간 06.15 650
29866 AI 데이터 센터 투자붐 [3] 해색주 06.10 704
29865 미쿡도 우리나라도 선거 열풍이 지나갔네요 [15] 왕초보 06.05 767
29864 둘째 해군 입소식 왔습니다. [8] file 해색주 05.26 799
29863 BTS가 저희 동네에 왔습니다 [8] 왕초보 05.19 823
29862 명동 번개....가는 중 입니다. [15] 맑은하늘 05.18 764
29861 즐거운 주말 아침을 달리는 덕질 해봅니다 [16] file 바보준용군 05.16 742
29860 스승의 날이네요. 감사합니다. [17] 맑은하늘 05.15 700
29859 비오는날... 무지개다리를... [9] file 인간 05.12 682
29858 KPUG 호스팅 연장 일정 및 운영계좌 상태 공지 [10] 해색주 05.06 755
29857 갤럭시21 배터리 주는 이유 발견 [3] 해색주 05.04 678

오늘:
12,960
어제:
14,254
전체:
24,975,7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