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차 질렀습니다.

2010.05.30 23:09

해색주 조회:955

 한동안 자게에 글쓰기를 자제하고 있다가 차 지름을 신고 합니다. 오래 전부터 알아만 보다가, 아는 분에게 차량을 구매했습니다. 실제로는 1달 전에 샀지만, 사정이 있어서 어제에서야 차를 받았네요. 6식구가 탈 수 있는 그랜드 카니발인데요, 그 모델에서 풀옵션이라더니 문도 자동으로 열리고 천장도 개폐가 되더군요. 11인승인데, 마지막 열은 화성에 있는 본가에 두고 왔습니다. 고속도로에서 버스전용차선을 이용할 수 있어서 아내가 무척이나 좋아 하더군요.


 차가 길고 커서 이전에 운전하던 클릭이랑은 전혀 딴판이어서 운전이 꽤 힘들더군요. 트럭을 주로 몰던 친지분들은 큰차가 오히려 더 쉽다고 하던데 말이에요. 아내는 좁은 차에서 고생을 하다가 넓은 차로 오니 아이들도 말을 잘듣고 여유있게 있더군요. 주차가 좀 어려워서 몇 번 앞뒤로 왔다 갔다가 했는데 시간이 해결해주리라 믿습니다.


 여름 휴가를 갈 때에도 넉넉하게 갈 수 있고 무엇보다 트렁크에 '아이스박스'를 실을 수 있다는게 좋군요. 예전에는 좁은 차에 짐을 우겨 넣고 밥솥에 먹을꺼 챙기는게 일이었는데 말이지요. 잔금 치를 일이 남았지만, 그래도 가족들이 모두 좋아하니 행복하군요.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공지] 2025년 KPUG 호스팅 연장 완료 [9] KPUG 2025.08.06 24661
공지 [공지] 중간 업데이트/ 다시한번 참여에 감사 드립니다 [10] KPUG 2025.06.19 50542
공지 [안내의 글] 새로운 운영진 출범 안내드립니다. [15] 맑은하늘 2018.03.30 63099
공지 KPUG에 처음 오신 분들께 고(告)합니다 [100] iris 2011.12.14 484937
29835 강아지 사진 [6] file 인간 01.27 94
29834 세계대전 전야일지도 모릅니다 [9] 왕초보 01.27 112
29833 눈이 많이 오네요. [6] 해색주 01.23 96
29832 고향 친구들 만났습니다. [6] 해색주 01.13 188
29831 아람이아빠님이 화사노래에 빠져계시다고 해서 [2] 왕초보 01.13 128
29830 26년엔 다이어트를 [5] 쩡아 01.09 138
29829 화양연화 특별판 보고 왔습니다. [2] 아람이아빠 01.06 142
29828 간만에 생존 신고 입니다... [14] koo 01.04 159
29827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8] file 아람이아빠 01.03 123
29826 이걸 어떻게 한꺼번에 먹으라는 건지 [4] 엘레벨 01.01 155
29825 견생 3개월차 [2] file 인간 12.29 139
29824 강아지 사진.. [6] file 아람이아빠 12.18 210
29823 후임 이 입사를 했습니다. [7] 인간 12.15 237
29822 부산 가족여행 외 [5] file 인간 12.14 209
29821 제 옷과 강아지 옷.. [7] file 아람이아빠 12.13 178
29820 AI... 대세라는데 저에겐 너무 어렵네요. [3] 엘레벨 12.13 179
29819 수능 성적 발표일 [4] 해색주 12.05 221
29818 Belkin WEMO가 없어진다고 합니다 [10] 왕초보 12.02 222
29817 10만원 이내 즐거울만한 기기 [12] 해색주 11.29 269
29816 투자들 하시나요? [6] 해색주 11.23 226

오늘:
2,627
어제:
17,640
전체:
19,221,561